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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안에 들어가면 사진과 함께 텍스트를 넣어서 방문록을 남길수가 있어서 저도 사진과 함께 한문장 넣어봤습니다.
"민주주의의 성지에 서다"
기념관 안에 들어가 보면 그때당시의 절규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정말 우리가 이시대에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을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우리 국민의 희생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중국이나 북한같은 군부독재속에서 살아갔을테니까요..정말 상상만 해도 끔직..
참 아이러니 한 것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하나도 한것 없는 왜구당년놈들이랑 개좃충이들이 우리 국민이 이루어 낸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보고있다는 것.
더 나아가서 이 민주주의를 또다시 파괴하려고 하는 개좃충이들로 부터 아름다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