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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20:35
조국 딸과 나경원 아들 비교시 나경원 아들이 진짜 말이 안된다는건..
 글쓴이 : 어이가없어
조회 : 429  

대졸자면 다아는 거다..

혼자 실험하고 결과?

실험실 빌려서...?

센서 작동법은 누가 알려주고 샌서 결과값 보는 건 누가 알려주고 센서 결과 뽑아내는 프로그램 구동은 누가 알려주냐...

지능의 문제가 아니지.....

지금 열역학을 암산으로 푸는 놈이라 해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가져다 대면 그거 익히는데 최소 한달이다..

차라리 손으로 풀겠다고 하겠지...

조사와 결론 도출이 아닌 실험에 의한 결론 도출..심지어 전자 장비를 이용한 실험에서..지가 다했다?

실험에 사용된 장비 소프트웨어 익힐 시간도 안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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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문 19-09-11 20:37
   
1970따리랑

2370 미국 명문고 수석졸업생이랑 비교하면 그럴 수 있겠네요.


조국 딸은 불가능해도 나경원 아들은 가능하죠

유전자가 다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한숨 19-09-11 20:38
   
유전자는 맞지 유전 무죄란 소리네///
니는 무전자가 유전자를 추켜세우나
신의한숨 19-09-11 20:38
   
그런거 모르는 눔들이니 여기서 빽빽빽거리잔유~
그냥 심장 박동기 인줄 아는 수준들...
시물레이션 프로그램이 무슨 오락실 운전연습 인줄 아는 눔들
     
OOOO문 19-09-11 20:39
   
참고로 병원가면 요즘 손가락에 끼우는거

산소포화도랑 심박수 측정 됩니다.

전 오늘도 해봤어요 ㅎ

친절하게 디지털 숫자로 찍힙니다

손가락에 끼우기만 하면 ^^


간호조무사가 아니라 일반인인 내가 봐도 심박수 측정가능함 ^^
          
신의한숨 19-09-11 20:41
   
달랑 니가 아는게 그거구먼..푸핳하
그거 카운터 해서 서울대 이름으로 논문 만들어쪄요~~??
               
OOOO문 19-09-11 20:42
   
나경원 아들이 한 게 그거임 ㅋㅋ

10분 뛰고 다른 기계 두기로 심박수 측정한거 ㅎㅎㅎ

결론은 "별 차이 없다"


이게 그 포스트 주제랑 결론임 ...


별거 없죠?
                    
신의한숨 19-09-11 20:50
   
별거 없는걸 대학에 제출해서 인정 받나?
별거 없는걸 논문이라고 발표하나?
                    
운드르 19-09-11 21:28
   
진짜 그 정도 수준이면
어떻게 상을 받고 어떻게 미국 명문대에 간답니까?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쇼.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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