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이 경상도입니다
그런말 해도 여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생각 안 바뀝니다

좀 진보적인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욕 들어먹어야지 라고 토왜기사나 방송 보면서 이야기 하면 욕짓거리 오가면서 싸움납니다
이미 머리속에 고착화가 되어..... 저사람들이 사라질때 까지는 인구수 때문에 토왜들이 힘을 어느정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바뀔 거에요 ^^;

그분들도..

우리 집에서도 동네에서도 저는 빨갱이입니다 ㅋ
이번 대선때 문재인 찍으면 한국이 북한 김정은이한테 나라 바쳐 빨갱이 나라 된다고 홍준표 찍어야 한다고 마을을 뛰어 다니면서 선거 투표 홍준표에게 해야 한다고 하던 할머니가 기억이 나네요
여긴 시골이라 그런것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동네입니다
토착왜구당도 현재 젊은 사람들이 지지를 안해줘서 나이든 사람들이 줄어들면 토착왜구당 자체의 존립자체가 흔들릴꺼라는 내용을 어느 방송에서 스스로들 연구한적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죠
지들 이익만을 위해서 지들 사회 활동 제대로 안될떄 까지 지들 지지자들 유지시키면 된다는게 저 토착왜구들의 생각이고 그 지지자들의 지지 행위이죠

https://youtu.be/WDstpvUMMmo

댓글로 영상 링크 올려도 되나요?

안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안될 이유가 없죠  ^^

나경원 황교안이라서 다행인듯.
물론 민경욱, 여상규 등등 훌륭한 사람들이 참 많죠.
그분들은 민주당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