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도로 송병기 울산부시장 수첩에는 당시 추 대표 관련 메모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울산지역 구청장 공천 논의와 관련해 '추미애 대표 측에 문자로 보고'라는 문구가 있었다며 송철호 울산 시장의 당내 경쟁 상대였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검찰 조사 과정에서 봤다는 겁니다.당시 기초단체장 경선을 두고 송 시장 측과 임동호 전 최고위원 측이 충돌했는데, 송 부시장이 이런 내용을 추 대표 측에 실시간으로 알린 것으로 보인다고 임 전 최고위원 측은 밝혔습니다.검찰은 송 부시장의 업무 수첩에 등장한 당시 추 대표 관련 메모 등에 대해 관련자들을 불러 계속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6&aid=0010779206&date=20200103&type=2&rankingSeq=2&rankingSectionId=102
자신이 수사대상임 ㅋㅋㅋ
수사팀 해체 시도하면 직권남용 적용 10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