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까기가 들고온건 당연히 네이버고요

의도였는지, 아니였는지 진의 여부는 모르겠지만

윤석렬 총장 임명으로 인해 사법부에 대한 시각이 엄청나게 바뀌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언젠가는 드러나야 했을 일이라 지금은 열받지만, 이 일을 계기로 발전적인 제도가 마련 됐으면 합니다.

문통이 참 대인배인듯...

"결과적으로 사과" <--- 원인과 과정은 옳았는데 결과가 다르게 나왔지만 국민의 눈이 무서워서 사과하는 척  --- 이게 무슨 사과냐?
“특히 범죄정보 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사찰한다는 논란이 더 이상 일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
<--- 사찰한 적 없다고 법원이 결론냈는데 사찰이란 용어를 쓰네? --- 인식이 아직 안바뀌었음.
"검찰개혁" <--- 정치가 개혁해야 함. "수사권 개혁" <--- 이용구 차관이 경찰을 어떻게 했는지를 보면 경찰에게 수사권 주는 건 권력형 범죄를 덮어주겠다는 의지임.

뇌피셜로 지껄이지마라 밴댕이 소갈딱지 윤씨보다 나은건 사실이지..

정경심 재판전 김명수 대법워장 청와대로 부른 것이 패착이었음
이제 1년여 잔여임기 남은 문통 눈치볼 판사들은 없음
법대로 판단할 뿐

엠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