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 전관예우가 중요하죠..몇십억이 걸린 일입니다.

그러니까요.. 결국 돈 같은데...

돈 벌고 싶으면, 사업을 했어야지.. 머하자고 앉아서 범죄스러운 일을 하고 있는지 ㅎ...
돈 벌 방법이 찾아보면 쎄고 쎘는데...
그것도 범죄을 막아야 하는 직종에 사람이 범죄을 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사실 지금까지 살아온 삶, 자체을 송두리째 부정해서라도 돈이 얻고 싶다는 거니까요.
인생이 3류 같아서요 ㅎ...
죽고 나면 그만인 돈 쓸만큼만 있으면 되지...
아니면, 살다보면, 운과 실력이 따르면 언제든 또 돈이 모일 수도 있는 거구요.
그렇게 즐기다 가며 되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동료, 모든걸 집어 던져가면서 범죄나 다른 없는 일을 해서..
결국 돈 하나 건지겠다고 그러는 거잖아요 ㅎㅎㅎ...

인생 참... 보는 저는 엿같은데... 왜 보는 사람이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는지 싶네요 ㅎㅎ

3류 사법판사들 걱정할 시간에 본인 취업에 매진하세요

아쉽게도 걱정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이 살겠다는데.. 그냥 인생 좆같이 산다 그말을 해준거죠 ㅋ

그정도 소리는 들어도 돼잖아요 ㅋㅋㅋㅋ

검찰은 개혁에 저항하는게 이해는되요... 조직 전체에 이득과 관련이 있으니까..
개인을 넘어서 집단이 되면.. 아무리 합리적인 사람도 통제가 쉽지 않죠.

근데 판사는 .. 반대로 전체 집단에 이득이 되는건 검찰개혁을 하는 쪽 같은데...

몇몇 개인의 이득.. 아마도 돈 같은데... 느낌적으로는..
자기 전체 집단의 이득도 갖다 버리겠다 머 이런거 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좆 같은 거죠... 인생 참....
그정도 의리도 없고, 돈이 좋았던 사람이 오래도 앉아서 폼잡고 있었다 싶기도 하고..ㅋㅋ

사실 검찰 힘을 빼면, 득을 보는건 판사들 아닌가요? >>>>>>>>
전혀 아니죠.....나베 보시면 알잖아요...검찰에서 기소를 안해줍니다....그럼 판사가 욕들어먹고 할 필요가없죠.....
서로 공생관계입니다...손바닥이 마주쳐야 박수가 쳐지듯이

검사와 판사관계가 상호견제가 아닙니다.

검사와 판사는 경쟁상대가 아니죠. 뭐든지 경쟁 구도로 몰고가는 건 운동권의 태생적 한계이죠. 상생, 협치, 존중, 공정, 부끄러움 이런 거 모르죠, 대신 권력욕, 쉑스, 돈 이런 건 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