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겠습니다
우선 검찰 출신 이회창 호로준표 황교활 등등 성공한 케이스가없음
그리고 반기문 황교활 등 반짝 인기로 완주 되는 새끼들이 없었음
토왜당 기준 인물이 없고 윤썩렬이가 이렇게 단독으로 올라와주면 토왜당 애들 기준으로는 평균 잡아내기가 힘듬
어차피 토왜 그리고 민주 양당의 집토끼들은(민주당지지 기반보다 선거권 가진 경상북도 틀딱들 인구가 훨씬 많다고 함) 거의 고정급 숫자로 봐야함
이제 변수는 나같은 중도늘 잡아야 하는데 난 기권을 했으면 했지 토왜당엔 표주긴 싫음(나 같은 기귄표가 많으면 투표율 이 높고 틀 탁 밀어주는 경북이 훨씬 유리)
고로 중도 표심 잡으려면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된 후보가 있어야 중도층을 잡을수 있는데 들쑥날쑥에 윤썩렬이 마누라 장모건 대선때 터지면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윤썩렬이 나올지 안 나올지도 간보고 있다가 지 가족 년들 안위 문제로 못나온다고 결정 해버리면 토왜당 또 ㅂㅅ됌
거기다가 실제 윤썩럴이 조종관 한동훈이 검사 때리 치고 참모로 나와 버리면 정치 검사 모양새 벗기 어려위 중도표는 다 날라감
민주당 입장서는 대선 10개윈 전까지 윤썩렬이가 대서 후보로 거론 되는게 유리 할듯 ㅋ
짧게 적으려 했는데 두서도 없고 핸펀으로 공공장소서 적으려니 정신도 없어 글내용 은 그냥 윤썩렬이가 대선 후보로 오래 거론되면 토왜당은 실제 대선 후보자가 빛을 못보고 민주당서는 어짜피 정치검사로 낙인 찍어 버리면 중도들 에겐 다 잘 먹힐 꺼라는 개인저 뇌피셜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