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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3 13:06
40대·호남·진보층 이탈 뚜렷..문대통령, 레임덕 위기감 고조
 글쓴이 : 실제상황
조회 : 4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263443


LH 사태 분노한 민심…국정지지율 32% 최저치 경신
40대 취임 후 첫부정>긍정…진보·호남 10%p 넘게 하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촉발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주(34%)보다 2%포인트(p) 하락한 32%로 취임 후 최저치를 또 경신한 가운데, 핵심 지지층인 40대에서도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고 호남·진보층에서도 지지율이 10%p 이상 떨어졌다. 4·7 재보선 결과에 따라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30%대도 위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한국갤럽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2%, 부정평가는 58%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긍정률(32%)은 지난주(34%)보다 2%포인트(p) 하락했고, 같은 기간 직무 부정률은 59%에서 58%로 1%p 하락했다. 긍정률 32%는 취임 후 최저치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가까이 긍정률 37~40%, 부정률 50~55% 범위를 유지했는데, 지난주 조사에서 이런 지지선이 무너졌고 2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이는 단연 LH 사태가 촉발한 공직자 투기 의혹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부정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40%)이 1위를 차지했는데, 지난주(34%)보다도 6%p 상승했다.

특히 이번 주 조사에서는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40대·호남·진보층에서도 이탈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40대의 직무긍정률과 부정률은 각각 43%와 47%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지난주를 포함해 40대에서 긍정률-부정률 격차가 1%p(49%-48%)로 좁혀진 경우는 몇 차레 있었지만, 부정률이 긍정률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전라에서도 긍정률은 56%를 기록해 지난주(69%)보다 13%p나 떨어졌다. 진보층도 역시 66%에서 55%로 하락 폭이 컸다. 핵심 지지층의 이탈이 이번 국정지지율 하락세를 주도한 셈이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도 이런 '바람'을 타고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30%대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경우 국정운영의 중심도 청와대에서 여당으로 이동이 가속화하고, 여권의 차기 주자들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재앙 지지율 이제 32%까지 쳐내려갔군요. 이제 조만간 20%대 찍겠군요. 조만간 이재명도 문재앙 상대로 본격적으로 반기를 들고 민조옷당에서도 문재앙하고 거리두기를 시작하겠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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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1-04-03 13:07
   
아따~ 그놈에 레임덕 타령은 초임때 부터 하더니 아직하고 자빠졌네.
재밋냐?ㅋㅋㅋㅋㅋ
     
실제상황 21-04-03 13:08
   
이제는 문재앙 지지율 40%도 안나오고 조만간 30% 아래로 내려가면 레임덕 시작되는거지.
          
턀챔피언 21-04-03 13:09
   
하여간 지 주장은 없고 남 하는 소리에만 휘둘리는 ㅂㅅ 샛기 그러니까 니들이 가짜뉴스에 치료제가 없는거임
               
실제상황 21-04-03 13:10
   
여론조사와 같은 객관적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는건데 이게 잘못된거냐? 이 대깨문아?
                    
턀챔피언 21-04-03 13:12
   
객관적이라는 근거는 어디?
          
flowerday 21-04-03 13:10
   
시.발 4% 때도 역대최고로 빛난다더니.ㅋㅋㅋㅋㅋ
턀챔피언 21-04-03 13:07
   
임기 일년남았는데 언제 반기 든다냐?
     
실제상황 21-04-03 13:09
   
다음주 보궐에서 민조옷당 서울, 부산 전부 패하고 나면 문재앙 레임덕 시작될 것이고 그러면 민조옷당에서도 반기들기 시작하는거지 뭐
          
그냥단다 21-04-03 1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통지지율 40퍼근처로 회복함..
               
실제상황 21-04-03 13:16
   
이 기사 본문에서 32%까지 내려갔다고 나와있는데 무슨 40%근처 회복이야? 이제는 글도 못읽어? 32가 40에 가깝냐 30에 가깝냐?
                    
flowerday 21-04-03 13:17
   
니들이 잘하는거 47%도 40%대 37%도 30%대.
지놈들 집권때는 4%만된도 반짝반짝. 9%때는 안정적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단다 21-04-03 13:18
   
갤럽은 1~2주느림..

아마추어처럼 모르는척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보고좀 배우시죠..
draw 21-04-03 13:09
   
글만 퍼나르는
창의력 없는 새키
이래서 일당 받겟냐
내일을위해 21-04-03 13:12
   
레임덕같은 소리하고있네. 도널드덕이나 베이징덕은 아니고?
하데승ㅇㅇ 21-04-03 13:19
   
ㅅㅂ. 여론조사. 조작. 이라고. ㅈㄹ
햇던 안간들이
그냥단다 21-04-03 13:21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도 이런 '바람'을 타고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30%대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경우 국정운영의 중심도 청와대에서 여당으로 이동이 가속화하고, 여권의 차기 주자들도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을타고 지지율이 하락??  마치 그러길 바라는 논평인듯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크림슨 21-04-03 13:21
   
궁지에 몰린까 쥐도 고양이 문다는 말이 생각나네..

논리는 안드로메다고, 악만 남았네..

리서치는 왜 이리 가져 오는지 며칠 지나면 결과 발표 날 것을..

이지랄 하고 뜻대로 안되면 정게 어떻게 오려고..

몰락이가 침묵하며 예언 안하는 이유나 좀 알아보지..

하긴 예언하고 그 창피 당했으면서 지금도 떠들고 있긴

하더라..
찬바람 21-04-03 13:25
   
그놈에 레임덕은 집권일년차때부터 질알하더니...
닭때 벌써잊은거니?ㅋㅋ
별빛아물때 21-04-03 13:31
   
어이  베충아
여기 호남인데
어느나라 호남 말하는거야?
음악대장님 21-04-03 13:34
   
40대·호남·진보층도 아니면서 오지랖은...
껀쑤맨 21-04-03 13:52
   
자신들의 기대사항을 뉴스라고 착각하는 버러지들이 모인 집단이 바로 토왜 패거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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