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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7 13:17
백신 거부 현상 2
 글쓴이 : 밥밥c
조회 : 420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선 백신이 충분하지 않아 개인의 선택권을 제한해도 큰 불만이 없었지만 이제는 정부가 인구 2배의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하니 시민들의 백신 선택권 요구가 거세질 수밖에 없다"며 "더욱이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대해 치료 보상을 적극적으로 해주지도 않고, 안전장치 없이 일방적으로 맞으라 하니 신뢰가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7110632166




이미 경찰도 상당수 접종에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코로나 의료진들도 현재처럼 부작용에 대한 치료보상을 적극적으로 해주지

않는 상황에서는 접종하라고 권할 수도 없다고 하죠.



의료진조차 부작용에 대한 치료보상을 

정부가 제대로 안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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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탱구리 21-04-27 13:19
   
김우주.....박ㄹ헤 정부에서 일하던 녀석임 ㅋㅋㅋ인터뷰를 따도 꼭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사람 21-04-27 13:21
   
자유당 지지자가 자유당 지지자에게 인터뷰해서 기사를 쓰면 되겠니 ㅎㅎㅎㅎㅎㅎ

치료부상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네
연금타면술 21-04-27 14:16
   
생각이 없는거냐?
화이자 맞을려면 어떤 장비들이 필수적인지는 모르냐?
그럼 화이자 맞을려고 접종지역 접종소 까지 가야되는데...그렇게 이동하다가 확진자 늘어나면 누가 책임져?
어느나라도 백신 선택권없다......
이 시벨놈들은 이제 이걸로 지랄이네
흩어진낙엽 21-04-27 14:20
   
미국 모더나 화이자맞고 인과관계없이 사망자가 3500명정도됨
모든백신이 사망자 혈전이 나오고있음
안맞으면 본인이 혈전이나 사망할확률보다 다른국민이 죽을확률이 더높음 그래서 맞으라고하는거고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safety/adverse-events.html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4월 19일까지 미국에서는 COVID-19 백신이 1억6천7백만 회 이상 투여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VAERS는 COVID-19백신 접종자 사이에서 3,486건(0.0016%)의 사망 보고를 받았습니다
개나리같은 21-04-27 14:29
   
졷밥이 졷밥 같은걸 물어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수무량 21-04-27 15:45
   
니는 맞지말고 집구석 처박혀 나오지마라..나오면 국민들에게 피해만 준다.
밥밥c 21-04-27 16:00
   
그러면 결국 위험은 개인이 부담하는 것이니,

부담하기 싫으면 접종하지 말라는 것이죠.

이 문제도 하반기로 가면서 더욱 커질 겁니다.
     
리로이깁스 21-04-27 16:14
   
망상질은 근데 급식 언제먹냐?
검군 21-04-27 19:20
   
백신전문가 납셨네?  니말에 따르면 전세계가 백신접종 중단해야겠는데? 그럼 혹시 니가 아는 100% 안전한 백신이란 물건 어디에 있는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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