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역구 노인들은 자나ㅇ깨나 민주당.
남녀노소 민주당인데요
투표률 구십프로가 넘는데 분석이 좀 안맞는듯 ㅋ

어라? 웬 일이래?
입에 개거품을 물고 "광신도"라고 울부짖어야 정상인데?
빨리 니 본 모습을 찿아.
억지로 참고 있으면 정신분열을 일으켜, 미친 놈이 되기 십상이니까.

이미 미친 놈이란 상관이 없으려나?

그나저나, 내가 김대중을 쉴드쳤다는 증거는 언제 가져올 건데?

궁금한 부분인데. 우니라 역대 대선의 투표율은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었고
그럼에도 지난 10년은 진보정권이 승리했죠.

또한 18대 대선 당시에 20,30대 투표율이 크게 늘었음에도 근소하게 박근혜가 당선됐죠.
당시의 2030 투표율이 상당히 높아서.. 현정권이 워낙 욕을 먹어서 19대 대선은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 이상으로 나오기도 힘들어 보이구요.
결국 투표율은 부차적인 문제라 보이는데 가끔보면 모든 것을 2030의 낮은 투표율 탓을
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정말 그런가요?

개인적으로 새누리의 네거티브에 너무 휘둘리거나 솔직히.. 진보, 좌파라는 타이틀을 걸만한
철학을 보여준 시기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정도로 정당의 색채가 희미해진 문제가
더 시급해 보이는데 말이죠. 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지지자 분들도 자꾸 2030세대 탓하면서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다르다 라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희망을 줘서 지지를 이끌어내야할 시기가 아닐까요. 물론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제임님이 하신 분석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진보정권이라고 말하기 좀 그렇치만 님 기준으로 진보가 선거에 승리한 경우는 김대중이 디제이피 연합과 이인제가 보수표를 나눠서 겨우 승리 그리고 노무현때 노풍과 여당 프리미엄 그리고 마지막날 배신으로 인한 투표층 자극으로 승리 마지막으로 탄핵열풍이 부는 가운데 치러진 총선  세번이 다죠  왜 그럴까요?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한 분석이 없으면 매일 하는게 작전과 전술 선수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