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양키가 몇 개월 전에 메르스라는 경고를 줬으니 뼈저리게 느껴서 미국의 압박에 응할 필요가 있지요.
생각해보세요. 원폭도 만들고 알래스카에 고주파로 작동으로 멘틀을 움직여서 지진이나 화산폭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도 만들었는데 메르스라는 바이러스 하나 못 만들겠습니까?

메르스를 미국이 줬다는 건 좀.......메르스 문제는 한국 의료계와 행정부간의 행정부실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인데요....

현 정부가 기록사실이지만 반일이 같은 중국에 달라붙으니깐 미국이 나름대로 주한미군의 비밀리에 살포했을 가능성도 높죠. 실제로 주한미군 이전할 때 지질검사 했었더니 토양이 각종화학물질로 오염되어 있는 물론 그쪽지역 다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다른 나라 메르스는 잘 퍼지지 않는데 (사우디나, 태국 등) 유독 우리나라에 만 전염성이 좀 빠르고 많았을 뿐이예요. 어디 주둔한 양키의 비밀 살포일지 언론대로 중동갔다 온 사람 때문일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주둔한 선진국쪽이 더 힘이 실리죠. 괜히 천조국이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님 주장은 정황증거 조차 없기에 패스하렵니다...
님의 주장이 추후 맞다고 밝혀지더라도, 현재 나온 팩트나 정황은 아예 전무하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음모론일수도 있지만
비슷한시기에 탄저균 배달사고와 패스트 등 생화학실험을 미군부대 여러곳에서 했지 않습니까? 우리정부에 알리지도 않고 말이죠.
막 언론에 보도한참일때 터지더군요. 메르스.여길 틀어도 메르스 저길 틀어도 메르스.온통 언론엔 메르스로 탄저균이 묻히더군요.

애초에 국내 인기좀 끌어 보겠다고 되도 않는 위안부 문제와 정상 회담을 연계 시킨게 잘못이죠.

현재 상황에서는 절대로 우리 기대치의 사과는 얻을 수가 없는게 사실이니 일단 정상 회담은 하고

별도로 유네스코 등재 같은 걸 하면서 국제적인 여론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만드는게 훨씬 나았던 거죠.

괜히 나대다가 미국에게 압력 받고 억지로 타결 시키려다 보니 일본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게 된거죠.

제 견해는 한일 정상 회담 자체가 미국의 압박 같은 분위기라서요.
박근혜 입장에서 보면 극반일이 정치적으로 더 유리하거든요.....

자주 국방의 중요함과는 별개로
미국이 실제 저런 카드로 압박했는지 알 수도 없고,
저런 카드로 압박한 거라면 국제 사회에 언론이 시부지기 흘리면 되는 겁니다.
국제사회에 성노예 건을 언급 안하는 것과 미국이나 쪽바리와 다른 부분에서의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다 해도 저것과 묶을 필요도 없고, 단지 저 카드 하나 사용못한다고 미국하고 동맹이 끝날 일도 아니고 그럼으로써 다른 카드를 제시하게 해 이득을 가져갈 수도 있는 거고 그게 정상인의 외교죠. 애초에 저런 게 압박 카드가 될 리도 없다고 보지만...

그러니 더 븅진 같은 협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