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민중봉기 죽창들고 튀나갈까요?

개글링들 러쉬들어오네. 내말이 틀린가? 한나라의 정부가 한나라의 국회가 한도시의 시장만 못한거면 말 다한거 아닌가? 이나라가 국민의 말이 먹히기나 하나? 정부가 국가가 이익집단됐으면 말다한거 아닌가? 거기에 추종하는 국민들 가관이다. 한숨만 나온다 ㅋㅋ

내가 항상 주장하는 말. 다 똑같은 놈들.

최악이니 차악이니 다 개소리. 차라리 오십보백보라는 말이 더 어울림.

하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건 인간 본성의 문제. 그러니 지역이기주의라는게

어쩌면 불가항력.

좌우익이 힘을 합쳐 현실에 집중한다면 백이면 백 다 그 답을 알면서도.

참 안타까움.

그래서 항상 전국정당이 출현해주길 기다리고 열우당이 등장했을때 그렇게

열광했던건데. 맨처음 안철수에게 기대했던 것도 그 역할이었고.

안철수는 새당을 만드는게 문제가 아님. 당원들 면면이 골때림 거기다 이희호여가 사건도 그렇고 그냥 가짜임.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당이나 정부 눈치 안보고 자신의길 국민의 길을 가는 이재명을 주시하고 있음. 정부 국회에서 아니라고 한거 전부 해내고 있음. 국민을 위하는 사람 이걸로 족하는데 거기에 행정능력까지 가지고 있음. 난 박원순도 아니라고 봄.

이럴수록 현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 해야 하는 이유죠.  이런분들 목표가 정치에 관심을 멀게해 지내들  장기 집권의 틀을 다지는거죠.

예 맞습니다.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당이나 이념이 정말로 맞는지 확인하고 그 당이 잘못됐다면 열심히 까줘야합니다. 안그런가요?

지지정당을 까는것도 좋지만 그 정당을 지지하고 정책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의견을 내는게 더욱 중요 한 겁니다. 그럴려면 현실 청치에 참여 해야 하는거구요 . 일반인이 현실 정치에 참여 하는 방법은 투표 이전에 여기 가생이 정게에 와서 댓글 쓰고 발제글 올리는것 처럼 일상 생활에 정치가 녹아 드는거죠.  무작정 빠는것도 않되겠지만 무작정 까고 보는것도 진정한 정당 정치는 아니죠.

현실정치에 참여 안한다고는 말안했습니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까지 않습니다. 관료가 피곤해야 나라가 평안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반대죠. 국민이 피곤해서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누가 만들었을까요? 국회에 앉아있는분 와대에 계신분.... 그러니 국민이 계속 비판하고 참견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자기쪽아니면 무조건 비판 하잖아요. 결과론적으로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도 언제든 돌아설수 있구나라는걸 알아야 정치인들이 바르게 하는데 그런게 전혀 안된다는거죠.

답은 허경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