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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6 02:34
정치행위에는 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반작용이 있다..
 글쓴이 : Anarchist
조회 : 417  

여기서 정치행위란 대부분은 국민의 뜻에 반대되거나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적 행위를 말하지..

박근혜 탄핵을 이끌었던 손석희가 조국사태 때 검찰발 가짜뉴스로 국민을 속이려는 정치행위를 했기에 역풍을 맞았지..

윤춘장도 정치행위를 했기에 검찰개혁의 목소리가 더 커졌고..

이밖에도 군대나 국정원 등이 정치행위를 하고 알려지면 어떻게든 역풍이 분다..정치인도 당연히 포함되고..

양정철과 털보의 공작정치도 역풍을 맞을 거다..이건 거의 법칙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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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공장장 20-04-16 02:36
   
양정철은 역풍을 맞아도, 총수는 힘들겁니다.
현 총수의 위치는 독보적이며 총수정도의 민주진영 스피커가 없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그 구도가 바뀔지...
     
Anarchist 20-04-16 02:37
   
그건 모름..정치행위를 하면 반드시 반작용이 있었기에 어떻게든지 나타날 것임..
          
라면공장장 20-04-16 02:41
   
무한도전에 독보적인존재 유재석, 2인자 박명수.
그런데 민주진영에는 독조적인존재 김총수,
2인자로 치부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 중에 누가 튀어 나올지...
미쳤미쳤어 20-04-16 02:36
   
급이 다르다는거 모르나??

국민의 몇%가 양정철을 알겠음!!

김어준은 그나마 좀더 알긴 하겠지만

사람들이 님 처럼 쉽게 홀릴줄 아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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