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87)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일 공교롭게도 전 전 대통령 사저에 벼락이 내리치는 일이 발생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3500165#csidx64b8dfeacdbf71bb79afb1c189b53db
사필귀정
죽은후엔 알게 되시겠지
살아생전 즐길거 다 즐겨 두시면 되는기다.
나도 저런거 주변지역에서 10여년전 이랑 한 25여년전 즈음 본적이 있는데 10여년전 아주 못된 놈이 있었는데 운전하고 가다가 저래 되더라고
경고지 저런건.. 그리고 25년여 전 즈음엔 귀신 소굴이라 불리는 곳에서 번개쳐 주거지가 박살났지 그곳에 있던 기계들 다 부셔졌지요..
일제시대때 이완용이 태어나기전에도 그 어미에 저런 일화가 있었다고도 하지요
믿든말든
사람이라면 반성이나 좀해야지 사람 죽여대놓고 내일 모래면 늙어 죽을놈이 피해자들이 보복할 마음이 없는 이상 니 소관은 위로 넘어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