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9억?
대한통운 법정관리인이 줬다고 주장하는 5 만 달러?
줬다는 사람의 말만 있고 증거는 없음. (줬다는 사람도 기획 작품이 아닌가 매우 의심스런 상황)

줬다는 장소도
길거리==> 회의실 의자 ==> 회의실 TV 장식장 ==> 한명숙 총리 호주머니로 계속 변경.

마지막에 증언이랍시고 내놓은 정장 호주머니는 손수건 한장 넣기도 힘든 장식 기능의 호주머니인데
그 호주머니에 돈다발을 넣었다고 증언.

결국 재판부는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고 무죄 판결.

그런데 뭔 9 억?

한명숙 1심 무죄
          2심 유죄
          3심 대법원에서 최종심을 해야하는데 새민련에서 대법관 임명에 동의하지 않아
            1년8개월째 재판대기중.

요것도  교묘한 거짓 선동임.

5월 7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 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꼭 100일 만에 결국, 여당 단독 표결로 통과.
야당은 전원 불참.

스스로 거짓 선동임을 증명함. ㅋㅋ

자뻑똘충 한 마리 납시셌에요~~~~

함량미달 한마리  뭔 거짓선동이랴?

요즘 조금 똑똑한 초딩도 저런 논리적오류는 저지르지 않는데.....ㅉㅉㅉ

결국 무식은 아무리 치장해도 개 뽀록나게 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