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2-20 13:38
[단독]'비례민주당'사무실 소유주는 옛 한국당 의원 후배
 글쓴이 : 소음측정기
조회 : 418  

20200220114943176ihsv.png

'알박기' 논란을 빚은 비례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 사무실 소유주가 미래통합당(옛 자유한국당) A의원의 중학교 후배 지인인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무관한 비례민주당은 지금까지 실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태다.

20일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박병수 비례민주당 창준위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서울 구로구 소재 사무소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등기부등본의 소유주는 전기 공사업체 대표인 B씨였고 이 오피스텔을 직접 건설하기도 했다.

B씨는 출신지역의 지명을 딴 C중학교를 졸업했다. A의원은 B씨보다 C중학교를 6년 앞서 졸업했다. 문제는 B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 홈페이지의 '사회공헌' 코너에 B씨와 A의원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C중학교 서울 수학여행 길에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는 점이다. A의원 역시 건설업계 출신이다.

이와 관련 B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A의원에게는 수차례 전화 연락을 시도했으나 통화가 되지 않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음측정기 20-02-20 13:41
   
토착왜구당이 비례민주당 만든거?ㅋㅋㅋ
직장인 20-02-20 13:42
   
자유당과 그 지지자들이 정말 대한민국 정치판과 사회면을 너무 난도질한다

이정도면 국가 보안법으로 그냥 잡아 넣던가 추방하던가 사형을 시키던가 해야지
무영각 20-02-20 13:43
   
까발려야
갓라이크 20-02-20 14:03
   
미친 놈들 ㅋㅋ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672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880
56377 망해도 싸다 (3) sangun92 05-16 415
56376 포린폴리시에 실린 이 칼럼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최… (2) monday 05-17 415
56375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말해도 (17) 샤를리 05-18 415
56374 트람뿌 오늘 기자회견 보니깐 잔트가르 05-18 415
56373 찰스 만나서 운 사람들은 많은 데 웃은 사람도 있을 까? (8) 도이애비 05-18 415
56372 5.18 행불자들 중 가장 기막힌 사연_일가족 행방불명 (2) monday 05-20 415
56371 英가디언, ‘땅콩~밀수‧탈세까지’ 대한항공 갑질 집중… samanto.. 05-20 415
56370 사이좋게 지냅시다 (19) rhdtk 05-20 415
56369 손가혁하면 기승전이재명 했던 분들 아닌 가 (45) 도이애비 05-23 415
56368 개헌 보이콧 (2) 리루 05-24 415
56367 이동형 정면승부에 이재명 나온다네요. 가쉽 05-24 415
56366 주둥아리 터는 국개들 ... (6) samanto.. 05-25 415
56365 디시올수 없나 그 날! (8) 달의몰락 05-25 415
56364 한페이지에 2~3렙들이 (19) 레프야신 05-25 415
56363 아니.. 이런 이런~ -_-);; (9) 유수8 05-25 415
56362 어제 토론회 내용중.. (1) 출성 05-30 415
56361 애국의 위대한 길은? (21) 남성중심 05-30 415
56360 이제보니 남성중심분 한명 같이 데리고 갔네요. (2) 견룡 05-30 415
56359 3권 분립에서의 3권이 몽땅 썩어 있었던 서글픈 사실 (2) 독산 05-30 415
56358 이재명 까들 그 이상함에 대하여 (37) 도이애비 05-31 415
56357 이쯤되면 (8) 니에루 05-31 415
56356 박원순은 몸치? '경의선 타고' 평화의 철도 안무 … 산너머남촌 06-03 415
56355 똥파리들이 욕쳐먹는 이유는 선을 넘었기 때문 (8) 바람노래방 06-03 415
56354 근데 종전선언과 동맹국과 연합훈련이 무슨 상관이죠? (26) 인구록시 06-03 415
56353 북한인권과 한국군사정권의결정적차이 (8) 요로콤 06-03 415
 <  6481  6482  6483  6484  6485  6486  6487  6488  6489  6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