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시기와 강경일변도로 나갈 시기가 있는데, 현재의 상황은 강경책이 더 나은 상황이죠.
최소한 북한의 개발의지를 꺾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한반도의 전쟁위험이 더 상승하기 때문이죠.
탄도미사일이 성공하면, 어떤 사단이 벌어질지 어렵지않게 예상이 되기 때문에
더더욱 현재는 강경책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죠.
대화는 북한이 손을 들고 난 후에 하면 되는 것이고, 또 폐쇄가 아닌 중단이란 단어를
사용한 이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전쟁은 절대적으로 예방해야 합니다. 이것은 최우선적 조건입니다.
물론 전쟁불사의 생각은 항상 머리속에 가지고 있지만 말이죠.

1. 인명 피해 : 남북 합쳐서 약 2000만, 직접피해금액 : 3000억 달러, 복구 비용 1조 달러.(몇 개월전에 외국 자료 본기억 더듬더듬 한 것이므로 신빙성 10%)
2. 사견으론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복지 축소, 증세, 인플레이션, 원하 하락, 대외 수출 호황, 내수 활발, 엄청난 국채발행. 당분간 살얼음판 경제 예상)
3. 극도의 강경책이면 차라리 그 효과를 볼 수도...(김정은 암살및, 북한 군부 쿠테타 지원)

우리가 선제공격한다면 우리의 피해는 엄청 줄겠죠.
하지만 공격 당한다면 막대한 피해가 날것이고
20만 이라는 특수군등에 기습을 당한다면 의외로 작은 피해로 적화통실 될지도 모르죠

북한의 핵개발 의지를 꺾을 수 있었던 때가 김영삼 정권 때였습니다.미국측의 핵시설 폭격 제안은 쫄보 김영삼과 어벙이 카터의 비엉신짓으로 무산되고 핵포기 댓가로 경수로를 지어주겠다고 협정을 맺었으나 웃기는 일이 돼버렸고 그뒤 김대중 정부의 햇볕 정책,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하고 다닌 노무현 이 세 대통령놈이 이지경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현재의 북한의 남한에 대한 전략적 우월성은 비대칭 전략에 의한 것입니다.
ICBM으로 미국을 위협하면서 한국에는 방사포, 장사정포, 중단거리 미사일 (일부 핵 탑재)로 전쟁이라는 도박에 올인하는 꼴입니다.  문제는 이 비대칭 전력을 충분히 방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한은 초토화 될  것이니 북한주도 통일을 하면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 우선 서해 도서 공격으로 시비를 걸 것이고 남한의 보복으로 확전이 되면서 전면전으로 치달을 경우에 국지전 희생자는 제외하고

1. 1명: 북한 군부와 집권층이 김정은을 제거하고 항복
2.  2000만명 (위분 말대로) : 북한이 올인할 경우. 그래도 남한이 최종적으로 승리할 것임. 상처뿐인 영광이지만. 그러나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가 전후에 한반도에 개입하는 것은 절대 막아야 하니 미국과의 연대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정은아! 어차피 너는 망하게 되어있다. 정신차리고 개혁,개방하고 세습독재 버리고, 자유 시장경제 민주주의 실천해서 전쟁 없는 통일하자. 제발!

정은이 수명이 짧은 앤데 어디다가 호소하는 겁니까? 깔깔깔.
김정은 35살 이상 살면 호상이에요.

위에 글보면 질문자가 얼마나 한심해 할까요?
자기생각좀 말해달라는 거였는데 복사글만 있다면 영혼도 없는 글에
 감탄사가 나오겠습니까? 깔깔깔. 네이버 검색창 몇자 뚜들기면 다 나오는걸
물어볼땐 성의껏 안베끼고 자기생각 써갈겨야죠. 생
살아있는 꿈틀거리는 그래서 미약하나마 순수성을 잉태하고 정게에서 태어나는
그런 의견이여야죠. 틀리고 서툴르면 어떻습니까?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1.전쟁이난다면 얼마만큼의 피해(인명,재산,토지)가 있을것인가?
추산을 할 깜냥이 안됩니다. 피해섹타를 제 상상력으로 상상해보면
6.25때의 양상처럼 뒤로 확 밀려나진 않을꺼 같아요. 단 한차례두요.
거기에 아무래도 자신감이 생기겠죠?
 그래서 수도방위 마지노선을 경기도 고양시로 잡을 것 같구요.
 포격의 피해범위가 가장 큰곳은 경기북부에 해당하는 인천 전지역과
경기도 파주까지 같습니다. 운정 교하까지는 안밀릴꺼에요.
서해5도는 폐허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구요.
서울은 괜찮을겁니다. 인명피해범위가 가장 클겁니다.
이번엔 방어전이 아니라서. 많이 밀고 올라갈꺼에요.
방공망 붕괴되고 폭격기 날라다니는데
 서울을 밀고 들어올 여력을 상실하겠죠.
재산도 개털되죠. 전쟁났는데 재산가치가 폭락하죠.

2. 통일이 된다면 지금 시점에서(현제 경제적 여건) 우리가 북한을 끌어 안을수 있는가?
없어요. 그래서 북한을 나눠갖자는 식의 시나리오가 나오는건데
의미가 없죠. 그런 생각이 전문가 뇌에서 나왔다는게 신기할 따름.
독일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을꺼 같아요.


3. 지금 처럼 강경책(대화와 타협없이)으로 나가면 우리가 얻는게 무엇인가?
대화를 하자는 말같은데 대화모드는 끝났습니다. 강경 또는 강대강이라고 하시는데
주체의 본질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