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다 죽일수 는 없습니다. 교화를 해야 하는데 눈높이 교육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를게 없어 보이나요?
그럼 어떡함 좋을까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제글 밑에 글들을 보세요!
누구까기 글들이 복붙해져서 옵니다!
과거에 많이 봐오던 패턴이네요!
아주 오래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통령 이야기입니다!
정의가 어떻게 됐던 우리가 야일때 감히 말도 못했던 개 쓰레기들
글들 복붙 해와 시리즈로 까지는 까지는 말죠?
옳고 그름을 논할때 우리네들이 잡았다고 해서 그들을 박해하면
반복되는 보복밖에 없습니다! 정치도 좀 변해 보자구요!!
일부 정치인들 외에 이제는 서서히 바껴가는 일반 국민들과
함께해서 우리나라도 정말 바껴갔으면 하는 제 작은 소견입니다!
청산은 하지만 그들의 그름은 과감히 잘라내고
그들 전부를 다 죽일수 없다는 저 윗분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항상 행복하소서~~^^*

박해? 착각을 해도 한 참 하고 있군요. 우린 박해 한 적 없어요. 저것들이 자해를 하며 공갈 협박을 하고 있지..

레지? 착각을 해도 한 참 하고 있군요. 우린 레지 한 적 없어요. 저것들이 자해를 하며 공갈 협박을 하고 있지.. ;;;;
문장 하나에 큰 차이가 있군요! 진정 하소서 그런다고 내일 당장 달라지는건 없답니다!

뭐 아저씨야 정상이니 ㅎㅎㅎㅎ

아마도 어려서 옛날일들을 피부로 느끼지 못해서 그럴 것이여요.

예를 들자면, 나는 광주학살 때 각 방송사 뉴스에서 뭐라고 거짓부렁을 떠들었었는지 눈으로 보고 들을 사람이여.. 그리고 숨은 진실을 깨닫게 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음.

저것들은 사람들이 아님.

박해가 아니라, 법적으로 정당하게 처벌하는 것이고, 그것이 당장 내일을 바꿔 줍니다. ㅎㅎㅎㅎ

님이 말하는 "광주학살"때 님은 방송사? 뉴스를 보고 지뢀~~하실때
그 시절에 광주를 언론 어디서 집필, 방송 하더나? 너님은 딴 나라에 살았나?
난 그 악랄한 공수부대를 직접 내 두눈으로 보고도 이야기 하는것이여!
그들이 사람이 아니면 개 돼지여? 그들 눈엔 우리가 개 돼지로 보여도~
그렇다고 다 죽일래? 법적으로 다 죽일것이냐고~~;;;

정신줄 놓지 마시고, 그 당시 뉴스에서 온 갖 왜곡으로 방송했어요. 뭔 방송을 안해~ 이 아저씨가 더위 먹었나.

눈으로 직접 봤다니 더 느낌이 오실테니

내 한마디 하지요. 우리가 그 공수부대원을 처벌하자고 하는 겨? 총격을 명령한 놈을 조져야 하는 것이고, 그 상위에 있는 놈을 또 한 번 조져야 된다는 것이고, 그 놈들은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눈으로 직접 보고도 동의 못해요? ㅎㅎㅎ

박해? 박해는 한 적도 없어요. 법적으로 처리할 뿐이라니까 뭔 소리를 하시는 거?

박근혜, 이명박 그 단물을 빨아먹던 일당들, 그리고 국가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뉴라이트 집단 쓰레기들을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니까 뭔 소리여?

더우면 수박먹고 자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대~한 뉴스~거기에
진실로 광주 민주화를 전하던 곳이 있었어요?
진정 하시고~~천천히 말씀하셔요~^^*

그냥 실수했으면 쿨하게 실수 인정하고 자라니까요.

누가 뉴스에서 사실을 이야기했다고 했나요 위에, "거짓부렁", "왜곡" 안 보여요?

개비씨하고 개비에스에서 방송을 했다니까 뭔 소리야.. 이 아저씨 내가 중학교 때야..

네 그런데...

이말까지는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이제 시작한 정도입니다.
누가 누굴 이기거나 한일 없습니다.
촛불로 어거지로 판을 깔아준것 뿐입니다.
노통 때도 그랬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이제 겨우 한숨 돌린 정도
악다구니 쳐야 저것들로 부터 겨우 일어날 힘이라도 생길 걸요
상대는 정말 쓰레기들이거든요

아마도...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걸요

님도 항상 그리고 매시간 행복하십시오.

그 동안의 분노가 울분쯤으로 증폭 됐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머 그들을 처단할때 저도 용서는 절대 없을것이라 생각 했거든요!
근데 용서 안되는 그들을 잘라내고 매번 이러면 이게 나는 옳은 행동을 했지만
정말 그들과 같이 살아가야할만한 행동들을 했건가 하는 생각해보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다 죽일수는 없는 노릇 같습니다!
전부 죽이진 못해도 그들 생각을 천천히 고쳐 보십시다~~^^*

그들과 공존을 논하기에 간극이 너무 큽니다.
님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로 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저와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님 다시 말하지만 저들이 지길 언제나 기윈합니다.
지금 저들이 코너에 몰려있는 듯 보이시나요.
아닙니다
저들은 우리와 촛불 든 이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답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저열함은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더 큽니다.
그리고 저들이 가지고 있는 힘은
아직 건재합니다.
다만 대통령직을 잃었을 뿐...
벌레가 불쌍하다고 그 박멸 멈추면
그대로 점령 당할 각오정도는 하셔야 할 걸요
벌레는 번식력이 대단할 뿐만 아니라
두뇌가 한쪽으로 발달해 있거든요

공존은 불가합니다.
접근 못하게 결개 정도는 쳐 놔야합니다.

제가 가지는 마음은 저들을 걱정하는게 아니구요!
내가 저들을 용서 못하다가 내가 빨리 내 목숨연장을 짧아지게 하는건
아닌지 마음 편하게 살아가자 하고 다시 생각되서 하는 말입니다!
ㅎㅎ 고맙구요! 아직은 40대이구 좋은 친구? 술 한잔 하실수 있는
상대이셨음으로 마음으로나마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방송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제가 그 때 있었더랬죠.
광주는 아니고 그 근저리 영향권에...
그런데 라디오만 나왔고
라디오에 나온 방송은
북한 방송뿐
전기가 아예 나가서 TV는 무슨
밤에는 암흑 천진데
부칸 라디오만 나왔죠
지직 치지직
'남조선 애국 ....여러분....'
 조금만 버티면 구해주러 내려오겠다는
북한 여자 아나운서의 서슬퍼런 무서운 목소리만 나왔더랬죠.

레지님도 그런 방송들을 나열 하는것이겠죠!
그 시절 어느 곳에도 광주 민주화 운동 그 자체 방송을 제대로 한곳이 없답니다!
쉽게 말하면 전라도 지역은 빨갱이 소굴이 되서 그때까지도 간첩들이 득시글 대는
그런곳으로 형용화 된 지역이죠! 그래서 민간인 학살을 해도 되는 곳이라
공수부대에 발포 허용된 지역이 된것이구요,
그걸 허용한게 29만원님의 오지랖으로 국 썅~놈이 된것이구요!
전 대통령 박탈까지 된놈이 무슨 권한으로 경호까지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지 무덤이 국장으로 치뤄지진 않겠지요!!^^*

우리가 뭘 어쨌는데요?

저는 님이 말하는 '다를 바 없다'는 말이 왜 나온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설명해 보세요.

우리의 지금 어떤 것이 과거 저들과 같다는 건지.
그리고 우리 정게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다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