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개정하지 않아도. 대통령령+법무부 시행령으로만 바꿀 수 있는게 많더라고요. 공수처는 법을 바꿔야 설치 가능하고요.

그 총선을 이기려면 국민의 힘이 필요하죠..

그런데 그 국민들중에 소위 중도라는 사람들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도라는 사람들을..

양방향 정보가 아닌..

언론과 검찰이..  일방적인 보도와 수사로 세뇌와 현혹을 시키니 문제인거죠..

어차피 특정당(민주,자한) 지지자들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흩날리는 소위 중도라는 사람들이..

언론에서 보도되는 뉴스와 검찰에서 하는 수사만으로..

모든걸 판단해버리죠..

언론과 검찰을 막는게 선행되지 못하면..

총선도 답이 없다 생각됩니다..

총선을 벌써 이야기하는 것은 좀 오바긴 합니다...

너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전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다시 반등은 옵니다... 저들은 너무 빨리 너무 많은 걸 써버리고 있어요... 너무 급한 나머지..

위기감을 가지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기회는 있다고 보구요..

그 난리통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깨어 있습니다. 대단한 일이죠..

너무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돌파구을 찾아보자는 뜻이였습니다.

또한, 조국건이 생각보다 중요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뜻이구요..

제일 중요한 건
검찰내부가 먼저 바껴야 하는 거라 생각하는데

희망의 실이라 생각했던 윤석렬이 마저
조폭두목 행세하는 거 보고

이젠 가망없다 보여지네요


그냥 검찰조직을 들어내어
각 부처에 분산배치 시켜

힘을 못 모으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법무부장관 조국이 살신성인 교도소에 가는 것이 진정한 검찰개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