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딸이 마약을 들여오다가 걸렸지만 불구속 수사한다는, 해럴드경제 회장 홍정욱.
18대 구케으원이었고, 왜구당에서 대선 후보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는 존재.
홍정욱은 1985년 , 압구정 중학교 재학 중에 미국으로 유학.
응?
2012년 이전에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부모 두 사람이 모두 같이 해당 국가로 가는 경우에만 유학을 인정해줬다는데?
홍정욱 아버지 남궁원은 아이들 학비를 보내기 위해
한국에서 각종 밤무대 출연을 마다하지 않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었고.
그러니까 홍정욱은 불법 유학을 했다는 이야기네?
유학 조건 관련 지식은 하나도 없었는데
나베 아들 덕택에 이런 사항을 알게 됐고
덕분에 왜구당 차기 대선 후보 중의 하나라는 홍정욱의 불법 유학 건까지 알게 됐네?
왜구당의 진정한 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