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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6 15:23
정경심의 역대급 코메디의 절정은 바로 pc반출하면서
 글쓴이 : 홍콩까기
조회 : 421  

큰 챙모자에 옷 갈아입고 나온 거 푸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핳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아줌마는 건물 입구에만 cctv가 있는 줄 알고 바캉스모자 푹 뒤집어쓰고 건물 들가서

사무실에 나올때 바캉스 모자 쓰구 증거물들 한보따리 껴앉고 다시 바캉스 모자 뒤집어 쓰고...근데 옷까지 갈아입구 나왔다 ㅋㅋㅋㅋㅋ 하는 짓이 기여워...


근데 복도에도 cctv가 있어서 들락날락 다 찍히구...푸하핳ㅎㅎㅎㅎㅎ 옷은 왜 갈아입어 ㅋㅋㅋㅋㅋ


한술더떠서

조국은 청문회장에서 태연히 자기 마누라 부산 시댁에 내려가있었대 푸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이것들이 정말 천룡인 쌍판을 깔았나...


진짜 역대급 악질들임 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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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o 19-10-16 15:24
   
조작질의 끝을 보여주려 하지~?

니가 이런짓 하면서도 간과하고 있는게 좀 있는데 계속 해봐~!!!

열심히 혼자 골방에서 웃으며 지롤발광하고 있어봐~!!

돈 많이 벌어두거라~!!!
     
홍콩까기 19-10-16 15:30
   
옛다 궁금해하는 출처. ㅋㅋㅋ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9/2019090900160.html

여기가면 사진도 나온다 10분동안 옷을 어떻게 갈아입었는지 푸하하핳ㅎㅎㅎㅎ
기엽지 않냐 경김이 누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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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확인한 영상에서 정 교수가 처음 등장하는 시각은 오전 8시 50분. 평소 착용하는 빨간 테 안경에 흰색 블라우스, 반바지, 검정 운동화 차림으로 건물 안쪽에서 나타났다. 건물로 들어오는 장면은 남아 있지 않았다. 건물 안쪽에서 걸어나온 정 교수는 두 개의 현관문을 활짝 열어둔 상태로 고정한 뒤 다시 건물 연구실 방향으로 들어갔다. 문을 고정시킨 이유가 1분 뒤 확인된다. 정 교수는 양손으로 책, 문서, 파일첩 등 각종 서류를 품에 가득 안은 채 힘들게 건물 밖으로 나갔다.

그로부터 10여분 뒤 정 교수가 다시 건물로 들어왔다. 복장이 아까와 달라져 있었다. 얼굴을 가리는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등에 회색 백팩을 메고 있었다. 검은색 재킷도 한 겹 더 입고 있었지만 반바지와 운동화는 그대로였다. 정 교수는 2분 만에 다시 건물을 빠져나갔다. 이 두 장면에 앞서 같은 날 새벽 정 교수는 자신의 자산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투자증권 직원 김모씨를 시켜 자신의 연구실에 있던 데스크톱 PC를 반출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최소 세 차례 연구실을 드나들며 다량의 자료를 반출했다는 의미다.

검찰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달 31일에서 이달 1일로 넘어가는 밤사이에 김씨와 경북 영주의 동양대에 도착했다. 조 후보자는 "김씨가 운전을 했다"고 청문회에서 말했다. 정 교수 요청을 받은 김씨가 연구실로 들어가 데스크톱 PC를 들고 나왔다고 한다. 이후 김씨는 정 교수 데스크톱 PC를 자기 차 트렁크에 실은 채 서울로 올라갔고, 정 교수는 '몸이 너무 안 좋은 상태'에서 부산으로 내려갔다고 조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진술했다. 부산은 정 교수 시댁이 있는 지역이다. 정 교수가 데스크톱 PC 외에 다른 증거물을 부산에 숨겼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libero 19-10-16 15:31
   
좀 더 던져봐~

출처든 뭐든 좋으니 니가 우길만한 자료들 다 던져줘~!
          
밥이형아 19-10-16 15:45
   
https://news.v.daum.net/v/20191010101835158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 8월 31일 오후 11시 넘어 자신의 연구실에서 PC를 꺼내 간 것을 두고 딸 표창장 위조 등의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라는 보도가 잇따랐다. 그러나 동양대 교수협의회장인 장경욱 교수는 연구실 위치, 구조, 당시 상황 등을 고려하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장 교수는 10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화 인터뷰를 통해 “범죄영화처럼 보도됐는데 학교 상황을 이해하고 보면 다르게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장 교수에 따르면 정 교수의 연구실은 별도의 연구동이 아닌 학생 기숙사 1층에 있다. PC 반출 당일 2층에 축구부 학생들이 있었고, 개강 이틀 전이어서 미리 입실한 학생들이 있었다. 자정 전이면 주문한 야식을 받으려고 1층 입구에 내려오거나 들어오는 학생들이 많다. 게다가 입구 공용 현관 천장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는 것은 학생이나 교수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밤에 와서 PC를 들고 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장 교수는 “학생들이 야식을 받을 때 주로 1층 창문 틈으로 주고 받는데, (증거인멸) 의도가 있다면 자기 연구실 창문에서 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가 학교에 오면서 조교에게 연락한 것도 증거를 인멸하려는 행동과 거리가 있다는 게 장 교수의 주장이다. 장 교수는 “정 교수가 PC를 들고 나갔다는 날 서울에서 내려오면서 학부 조교한테 전화를 했었다. ‘오늘 학교 내려가는데 연구실 키가 없을 수 있으니 못 열면 이따 와서 문을 열어줄 수 있느냐’라고 부탁했었다고 조교한테 확인했다”고 말했다. 은밀하게 PC를 꺼내 갈 의도라면 연구실 열쇠를 찾아서 오는 것이 정상이지 조교에게 열어달라고 부탁하겠느냐는 것이다.

일부 언론은 정 교수가 PC를 갖고 나온 다음날 다시 연구실에 들러 서류뭉치를 들고 나왔다면서 추가 증거인멸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장 교수는 “정 교수가 조교에게 전화로 ‘수업 자료들 챙겨서 나가려고 하는데 학생들 시험지는 개인정보이기도 하고 학교 문서라서 집에 가져가면 안 될 것 같아 조교실에 놔뒀다. 나중에 연구실에 넣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어제 가서 확인했는데 시험지 맞다”면서 “단정적으로 증거인멸 정황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개강 이틀 전 수업 준비와 관련된 행동으로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밥이형아 19-10-16 15:47
   
너의 좁병진 같은 개소리 지겹다
퍼올게 없어서 좃선일보 개소리를 퍼오냐? 드런 새끼야
바람아들 19-10-16 15:24
   
이춘재 만큰 잔인한 새끼 ㅠ ㅠ
바람아들 19-10-16 15:25
   
이춘재가 감옥에서 뛰어나와 형님 할 진정 잔인한 새끼 ㅠ ㅠ
부르르르 19-10-16 15:26
   
니 부모님 생각도 좀 하면서 살라니깐...
     
바람아들 19-10-16 15:27
   
사이코패스들은 부모형제자매 그리고 타인에 대한 고통의 개념을 모르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잔인해 진답니다. ㅠ ㅠ
fox4608 19-10-16 15:28
   
조증인가..?
술먹지말자 19-10-16 15:30
   
사법농단  조국일당
     
바람아들 19-10-16 15:31
   
홍콩까기만큼 잔인한 새끼 ㅠ ㅠ
손이조 19-10-16 15:31
   
노상방뇨 보다 심한 범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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