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직을 봐야 합니다.

유시민 알릴레오가 알리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점을 이야기 한 것으로 봐야죠.

윤석열이 국감에서 이야기를 한 것처럼요

모든 수사지휘는 본인이 한다고 했지만

밑에 검찰들은 야당과 짬짜미죠.

정교심 교수에 대해서 구속영장 청구는

일석 2조입니다. 구속영장 기각이 되면

윤석열을 먹이로 주고 검찰개혁을 막는 방법입니다.

한겨레가 느닷없이 연기를 피울 리 없죠.

검찰들 세계에서 우연은 없습니다. 윤석열을

임명을 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고 그 책임을

윤석열에게 묻는다면 그것은 곧 대통령을 공격하는

야당에게 빌미를 주는 것입니다.

매국당이 그렇게 공수처를 막고 있는 이유죠 서로

검찰과 물밑에서는 여러가지 협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이 낙마를 하면 또 공수처 도입을 찬성하는 총장을

새로 뽑아야 합니다. 조국이 떨어져 나갔으니 이제는

윤석열 흔들기가 시작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윤석열도 검찰이지만 그는 개인이고 국민이 원하는 것은

검찰개혁이죠 둘이 같다고 보면 안 됩니다. 욕받이 무녀가

지금 윤석열입니다. 중요한 점은 검찰개혁이죠. 그것은

공수처 도입이고요. 새로운 판이 깔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