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강제조사에 대한 국민여론은 90% 이상 찬성이다.
얼마든 대통령의 비상조치 등의 수단 동원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이 나라의 시민들과 대통령은 얼마나 성숙한 것인가가 세삼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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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헌법에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규정되어 있다고 하여
그것으로
국민의 건강.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조중동.적폐세력 등 외에는 없다.
미치지 않고서야
최고 가치인 생명과 건강이
실제로 이렇게 참담하게 피해를 받고 있는 이러한 지경을
"적폐인 종교와 언론을 위하여 참고, 오히려 지지해라"라는
조롱투의 말을 저들이 하는 것이니만큼
평범한 시민들의 이러한 정의감과 울분은 절대 피하지
못한다.
예전에야
어차피 종교들이 적폐에게 돈과 세를 지원해 주어
합이 맞으니
그저 눈감고 처벌 흉내만 내며 지나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세상이며
자그만치 신천지 강제해결에 대해 90%이상의 국민이
찬성하고 있다.
결국 적폐와 신천지는 스스로 죽을 길을 팠다는 소리다.
이제 곧 총선이라는 국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이 할 일이라고는
오로지 이렇다는 사실을 그저 이웃과 주변에 서로 알리고
같이 평가하는 일이면 된다.
이번 광란의 원인이
바로 신천지의 비협조.거짓.은밀한 살포이다라는 것은
이미 국제기관.단체 , 해외언론 등에서도 다
기정의 사실로 나온 것이니만큼..
왜 통합당과 언론은 신천지를 단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고
이렇게 나라가 신음해 가는데도 엉뚱한 중국인입국차단만
죽도록 떠들고 신천지를 비호하려 했는지.
왜 검찰과 경찰은 적극적이고 강제적으로
최고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려하지 않고
해서는 아니 될 행위를 벌이고 있는
이 종교의 자유나 떠들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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