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9.09.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관련 논란에 대해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자체가 편한 군대라 논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카투사는 육군처럼 훈련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편한 보직이라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카투사에서 휴가를 갔느냐 안 갔느냐, 보직을 이동하느냐, 안 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아이고,ㅡ~~
잘한다 잘한다,
카투사들이 지금 성명서 내고 난리도 아니라는데,.. ㅎ
추 장관 아들 군ㄷㅐ 논란 이거
월척이라니까,~~
야당은
너무 조급하게 끝낼 생각 말고 풀었다 댕겼다 이거 장기전으로 가야한다니까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