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깨진 추몌를 시켜서 윤석열한테 친서를 보내는 겁니다.
내용은 '석열아 그동안 미안했다 비긴걸로 하자'
이러면 윤석열이 봐줄지 모르는데...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시험삼아서 정경심을 신년특사로 사면시켜주면서 윤석열 반응을 간 좀 보고
윤석열이 눈감아주면
그때는 감사표시 차원에서 옵티무스 라임 원전 관련자들 적당한 선에서 대통령이 직접 잘라버리면...
겐챦은 방법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