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도 꽤 있을꺼라 생각하구요
그걸 통해 관심을 유도한것도 괜찮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왜국보수들은 필리버스터 내용에는 관심없으니 제외하구요
지지자 결집과 중도층에게 어느정도 어필할수 있었던거에 의의를 두는게 좋을것같네요
더이상 끌어봤자 종편과 언론에게 집중포화를 받을 상황에서 이정도가 딱 적당한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