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있으면 잡아야죠.
그런데 지지율 70 퍼센트인데 인터넷 20 40인걸 감안하면 네이버가 휠씬 비정상
게다가 민주당등에서 댓글알바 쓸 이유가 없음

그건 좀 낭설인듯

당지지율 문재인지지율은 40퍼 실제 대통선거때도 40퍼나옴


다만 문재인정부가 잘하고 있냐는 물음엔 국민들이 60퍼지지율을 보이고있는것입니다.

이건 미묘하게 다르죠 ..

이전정부보다 잘하고 있다고 상대적 평가하지만.

그렇다고 국민 60프로 넘게 문재인에 광적지지를 보내는것은 아니기때문에

답글다는 광적지지자숫자는 비슷하게나오는거죠

41.1프로 vs 24프로이고 득표수로 따지면 역대 최대 득표차입니다.

님 말을 최대한 존중해서 생각해 볼께요.

그럼 문재인지지율은 댓글을 다는 것에 영향이 전혀 없고, 정당지지율 민주당40프로 대를 기준으로

댓글에 참여하고 있다고 치면 반대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어떤 열성 지지자가 다는걸까요?

자유당지지율과 통합개혁신당 지지율 합쳐도 27프로 정도 됩니다만... 데일리안 기준으로

그 두개가 비슷하게 나온다구요? 오히려 압도적으로 정부비판 여론이 많은데?

그리고 상대적으로 몰빵 받는 숫자를 보시면 딱봐도 아니구나 하실텐데요 유투브에 가보시면

3분만에 2천개씩 올라가는 좋아요도 뜹니다. 새벽에 찍어둔 것이구요.

일반지지자들은 댓글달 시간이없어요..
이건 지지율과 상관없이 광적지지자.. 즉 적극적 지지자들의 수 차인데

적극적 지지자들은 비슷할수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 댓글조잗할수도있죠.. 자기들끼리 좌표 몰려가서 찍든

아이디 여러개를 만들든

즉 댓글이 일편향 안된다고 해서 지지율에 대비해서 나와야하는데 라는 생각은 좀 오류가있다고 보고

그런알바들이나 적극옹호세력이 문제가있다고 보면 양쪽드 제거해야 하나

님들니 간혹 주장하는 논리들이 ㅇ어설퍼서 한 이야기

맘상하게햤름 ㅈㅅㅈㅅ 모바일 오탖 ㅈㅅㅈㅅ

유투브 같은거 보딘했는데 올라가는 좋아요 숫자가 밑에 댓글도 속도의 차이는있지만 비슷하게 올라가던뎅ㅎ 그 베댓말고도

양쪽중 하나가 비정상이라는 말이죠.
당연히 어느 포탈이건 여론조사와 비슷한 비율로 여론이 나와야 하는데..
아니라는 것은...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고...

또하나는. 군, 국정원, 행정부에서 댓글공작을 했다는게 다 밝혀진 마당... 민간에서는 안했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골때린다는 거구요... 그 민간팀을 잡아야 한다 머 이런거죠.. 그게 어디서 상주하던...

어디서 상주할지는 예상이 됩니다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다음의 작전세력은 북한 평창 그리고 가상화폐에만 붙는다는 것이죠?

그외의 나머지 주제에 대한 댓글에는 알바단이 없어요?

알바단이 아니라 고정지지층이라면 내가 저번에도 올렸지만 일정한 반대표는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근데 네이버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층은 어째서 북한 평창 가상화폐만 나타날까요!

다음에 댓글 조작도 수사하면 하는거죠
그런데 네이버 댓글은 수상한걸 넘어 선거잖아요. 다음도 수사해라 이렇게 이야기하시는거면 문제가 없는데.
네이버가 정상이다 하면 이상하죠. 조선일보 새벽3시에 나오는 뉴스들을 모아서 한번 보세요.
'백악관 문 100프로 지지한적 없어' 이런 찌라시성 기사 근거도 없고, 나중에 트럼프가 지입으로 직접 캠프 데이빗 가서 문대통령의 대북대화는 내공이고 나는 100프로 지지한다라는 발표가 나오니까. 그 기자가 뭐라고 변명하면서 정신승리 했는지도 챙겨보시구요.
상식적으로 새벽3시에 기사가 나오고 거기에 이미 댓글에 좋아요가 수천개 붙어서 네이버 메인에 붙어 있는걸 어떻게 정상으로 봅니까.

물타기.. 돈주고 알바쓰는거 걸린건 100% 자한당쪽임.

민주당이나 문재인이 알바돈주고 쓰다 걸린거 찾아서 줘보세요.

민주당쪽이 극성이 많아서 자발적으로 덧글 떡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인정해도 알바단은 아님.
근본적으로 다른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