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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3 15:20
팬텀 솔저 아직 있냐:?
 글쓴이 : 도이애비
조회 : 418  

부산 중리산 M14 살포
아래는 기사 일부 발췌
"현재 中里山에서는 美軍이 지난 56년 산록일원 98.4ha에 미사일기지 보호를 목적으로 살포한 M14대인지뢰(발목지뢰) 2만여개가 매설돼 있어 中里山의 관광지 개발 등에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다른 기사

조재국 집행위원장은 "한국전쟁 무렵 미군이 대량 살포한 M14플라스틱 대인지뢰는 탐지할 수 있는 수단도 없고 매설지뢰 수나 매설지도 등 기본적인 정보를 미군이 한국군에게 부대를 이양할 때 알려주지 않아 제거작업도 쉽지 않은 실정"

살포 맞는 데?
한국전쟁이 6.25말고 또 있냐?
니가 알고 있는 게 개 엉터리면서 왜 우기고 그래?
종특이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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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8-04-13 15:24
   
닉에서 부터 다중 아이디의 느낌...

누구일까 글을 분석해보면 얼추 나올듯.
늑대의여유 18-04-13 15:2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냥 냅두세요...
쟤 상대하다보면 끈질기게 물어 뜯어서 아주 피곤합니다...
팬텀솔져 18-04-13 15:36
   
이 등쉰들은 어디서 pc방에서 검색한 걸로 가져와서 쳐 믿고 자빠져 있네.
꼭 이전에 지뢰 밟고 있으면 안터진다라고 빡빡 우기던 쪼다가 생각이 나네.
M14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 시작한게 70년대다 이쪼다새끼야
게다 그거 개발되고 실전배치하게 된게 60년도다 이쪼다들아...
팬텀솔져 18-04-13 15:43
   
여기 위에 등쉰들아...행님이 구해준 자료다..
보고 젓잡고 반성좀 해라..내 대가리가 무식한거와 무조건 우기고 보자는 그런 썩은 마인드로..

밑에 보니 미군이 74년도 부터 사용했다 ...이건 위키사전 내용이다. 이쪼다들아..반박함 해봐라.

M14 지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14 지뢰

M14 지뢰 도면
M14 지뢰는 미국의 대인지뢰의 한 종류로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발목지뢰이다. 신관 이외에는 대부분이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금속탐지기에 잘 탐지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 지뢰로 인해 종종 사고가 발생하며 지난 2012년 4월에는 KBS2의 프로그램인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지뢰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으며 위력은 몸이 절단될 정도로 심각하지만 M14 지뢰로 인해 사망하는 일은 거의 없고,피해 규모도 그리 넓진 않다.

목차
1 설명
2 비교
3 제원
4 더 보기
5 외부 링크
설명
M14 지뢰는 1974년 부터 미군이 사용했다. 2010년 현재 미군은 유사시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해 150만개를 보유중이다.

M14 지뢰는 적군을 죽이지는 못하지만, 대신 매우 작고 가벼워 다량을 휴대하고 작전할 수 있다. 일단 한 명이 쓰러지면, 전체 부대가 지뢰밭에 들어왔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극도로 공포에 휩싸이며, 앞으로 전진도 못하고 후퇴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부대 전체가 지뢰밭 한가운데 위치했을 경우, 부상자는 헬기로 공중에서 들어올려야만 후송할 수 있으며, 장거리 대형 헬기는 강력한 바람으로 주변의 지뢰가 날라다니며 폭발할 수 있어서, 소형 헬기여야만 부상자를 후송할 수 있다.

인도와 베트남이 M14 지뢰를 카피해서 사용중이다. 미얀마는 라이센스 없이 무단 복제해서 국내용으로 사용중이다.

한국군의 K413 세열수류탄의 무게가 260g인데, M14 지뢰는 100g 밖에 안된다.
     
잔트가르 18-04-13 16:08
   
고만하쇼~위키같은 곳에서 자료가져온다고 다맞는게 아님
미국이 m14발목지뢰 개발은 1950년였던가 했고 실제 사용도 625때 했던것은 맞으니깐
그리고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m14지뢰보다 우리군이 치장물자로 짱박아둔 km14의 양이 더많음
마지막으로
지뢰는 밟아야 터지는게 기본상식임 m14발목지뢰 역시 어느정도 힘이 가해져야 터짐
쉽게 말해서 m18대전차지뢰가 사람이 올라가서 아무리 뛰어도 안터지는것처럼
각각의 지뢰는 성인남자의 몸무게 비례 밟았을때 힘을 생각해서 뇌관을 만듬
결론은 m14발목지뢰는 차량을 이용하던 공중에서 살포하던 다 가능함
내가 이리 확실히 말할수 있는것은 내가 공병출신임
전쟁시 공병의 가장 중요한 작전중 하나가 거부작전임
어떻게 어떤식으로 전쟁시 후퇴시 각각의 지뢰 매설하는지가 공병의 임무임
오케이?
     
탈곡마귀 18-04-13 16:59
   
팬텀님... 위키 자료는 참고만 하시고 논쟁에서 팩트라고 내밀지 마세요.
욕먹습니다.
아발란세 18-04-13 16:07
   
https://en.wikipedia.org/wiki/M14_mine

1955년경에 배치했다고 나오는데?
늑대의여유 18-04-13 16:24
   
http://www.psakorea.org/board/index.html?id=board02&page=7&no=450

여기도 함 봐라...
어차피 위키백과야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자료이고...
아우...진짜...
이젠 니 글에 답글 안단다...
뭐 머리가 있어야 이해를 시키든가하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넘한테는 약도 읍다...
늑대의여유 18-04-13 16:36
   
내가 이 등쉰때문에 원서까지 검색해 보네...
이 사이트 함 가서 보고와라...
니가 영어를 읽을 줄 아는지는 모르겠으나,
번역기 돌려서라도 읽어봐라...
중간에 Status에 보면 1950년대 초 적용이라고 나온다...

https://fas.org/man/dod-101/sys/land/apm.htm
     
팬텀솔져 18-04-13 18:38
   
이븅쉰아 내가 처음부터 그거 55년도에 개발되었다고 했지?
이 돌머리야 M14대인지뢰 구조를 쳐 봐라 항공기로 뿌려서 작동이 되는가?
전부 매설로 안전핀제거하고 설치전 셋업으로 돌려야 해서 항공기로 살포용이 아니라고
그리고 항공기가 휴전선 근처에 갈수도 없거니와.
억지를 부려도 분수껏 해라.
          
늑대의여유 18-04-14 01:17
   
ㅋ...
이 꼴통 새끼...
너 영어 못 읽는구나?
워낙에 그 지뢰가 언제 나왔는지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아서 결국 내가 배운바가 잘 못 되었나하고
검색해봤다..이 멍청한 인간아..
그래 니 덕분에 내가 배운게 정확했단게 더 확고해졌다..
내가 위에 링크 건 미국 자료 함봐라..
뭐 니 수준으로 번역기 조차 돌릴 수 없다는 것은 알 겠는데,
그냥 니 주변에 고등학교라도 나온 사람 있으면 함 보내서 물어봐봐...
영어 못하는거 죄가 아니니. .자격지심 갖지말고..이 꼴통아. .ㅍㅎㅎ
리루 18-04-13 19:26
   
한글도 몬읽어서 까이는 불쌍한 치를 붙들고 다들 왜 이러세요.
근데 저 치는 갑자기 왜 발광 폭주중인지...? ㅎ
     
늑대의여유 18-04-14 01:23
   
저 쓰레기는 지가 한글도 제대로 못 읽고 이해 못하는 것도 모르는 불쌍한 애이기는 한데요..그래도 너무 싸가지라는 것. 조차모르는 버러지라서 좀 흥분했네요..ㅎ
지난 번에도 지가 106미리 병과 나왔다며 여기저기 나대다가
결국 G처먹고 짤린 넘이 어디뭣같은 아디 다시 파서 왔더라구요..
저같으면지먹고 짤리면 쪽팔려서 당분간 못 올텐데
저 등신은 쪽팔린 것도 모르는 버러지라서 그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기들어 왔네요..ㅎ
세상 저런 대가리 가지고도 사니 참 좋아진 것 맞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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