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왜구- 조중동
인터넷 왜구- 거지왜구들이 방송하는 유튜브
그리고 십자가 왜구- 자칭 개신교 신도와 목사
모두 실체가 드러난 만큼
이제는 진압만 하면 된다.
표현의 자유는 그것을 향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자들에게만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