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명분이 법대로 입니다.
그렇다면 법무부장관도 법대로 검찰지휘권 발동하고 기밀유출에 관련하여 감찰권도 행사해야 합니다.
여기서 머뭇거리면 천추의 한을 남길 겁니다.
청문회 도중에 조국 아내 구속영장 신청할 겁니다.
그리고 법원도 검찰에 협조할 겁니다.
검찰 법원은 나중에 무죄가 되도 상관이 없을 겁니다.
무조건 조국을 낙마시키고 문재인 정권을 꺽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야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못하니까요.
나라가 망하든 말든 지들 기득권만 유지하면 상관없다는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