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걸었던 동기가 불순한 것도 같고.
진행방식이 치졸하고 자해적인 성격이 강한 것도 똑같고.
국민적인 저항과 반격에 꼬리 마는 것도 똑같고.
문프에게 새로운 활력과 권력을 강화시켜주는 점에서도 똑같고.
심지어 동맹맺은 세력도 똑같음.
바로 자한당과 언론들.
솔직히 문프는 그냥 가만히 있지 않았음?
그냥 지들이 X랄하다가 스스로 자빠져서 자해공갈하고 있는 거지.
문프가 딱히 정치적으로 큰 그림 그리고 계산해서 한 일도 아니고.
결과적으로는 정권에도 이익이고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되고 있는 현실.
물론 문프 특유의 맺집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기도함.
왠만한 정치인이였다면 초반에 무너졌을 것임.
무적의 탱커형 정치인이 문프임.
조국도 비슷한 유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