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성·민회장·신성과 함께 코링크PE 4대축
포스링크 회계담당, 코링크PE·배터리펀드 운용
포스링크 부회장 관계사, WFM에 200억 CB 투자
자원그룹, 오픈블루 운영…2015년 포스링크 인수
포스링크는 지난 2016년 코링크PE가 흡음제 제조업체 익성의 우회상장 시도에 매개가 됐던 상장사다. 포스링크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한국전력 자회사에 석탄을 공급했던 오픈블루 관련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2017년 1월까지 포스링크의 최대주주였던 전직 미등기 회장 이모씨는 오픈블루의 실소유주, 전직 등기이사 유모씨는 오픈블루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전: 이미 뉴스공장을 통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서울경제TV에서 단독으로 냈다는 것은 보수쪽에는 등을 돌리고 진보쪽으로 광고를 많이 받아 보겠다는 뜻인 듯. ㅎ
어차피 기레기들은 광고 많이 받는게 목적이라 조중동에만 쏠리는 광고비 계열이 아닌 반대쪽 광고라도 많이 받는게 좋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