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폐지는 조국이 첫 수혜자 아니다, 우연의 일치일뿐"
"입시비리가 사실인지는 조민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자꾸 사람들이 이상한 증거를 가져와서
입시비리라고 우기고 조민은 대답할 기회가 없었다"
"조국 아들 인턴은 최강욱씨가 인턴했다고 인정했어요!
했든 안했든 인정했으면 된거지 그걸 왜 캐물어요!
사장 맘이죠 그걸 왜 물어봐요!"
저 말까지 듣고 난 후 소감은
전국 변호사사무실 입시원서용 인턴확인서 판매 절찬리에 성행하겠구나...라는 생각?
입시서류로 내는 인턴을 실제로 했든 안 했든 상관이 없음
인턴 책임자가 인턴서류 발급했으면 그만임.
지금 초반영상 시청중인데 벌써부터 이런 논리가나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