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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9 00:46
통일은 민족대단결의 원칙이어야한다.
 글쓴이 : 正言명령
조회 : 421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대단결의 원칙이 적용되어야한다.

난 기본적으로 이의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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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펙트 20-03-09 00:49
   
ㅇㅇ 김정은 빼고
     
正言명령 20-03-09 00:50
   
니가  답글 할줄 알았다..ㅎㅎ
     
正言명령 20-03-09 00:52
   
김여정도 빼야되나?
초록바다 20-03-09 00:53
   
나는 현 시점에서는 평화 공존을 얘기해야지 통일을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평화입니다.
     
正言명령 20-03-09 00:54
   
왜구들을 끌어들이기위한 낚시글입니다.  임펙트가 걸려들었잖아요.ㅎㅎ
임펙트 20-03-09 01:22
   
나쁜 평화야말로 위험한거다. 2차대전 전, 영국과 프랑스가 히틀러의 요구를 들어주면서부터 사태가 악화되고 전쟁이 길어지며 피해또한 눈덩이 처럼 불어났던것이다. 그런 역사적인 교훈도 모르면서 함부로 평화를 얘기하며 스스로의 안보의식을 낮추고 무장을 해제하는 행태는 얼마나 우매한 짓인가.
     
초록바다 20-03-09 01:24
   
우매한 단세포적 사고다.
     
正言명령 20-03-09 01:30
   
누가 무장해제 했는데? 등신아.
우린 세계 7위군사력이다.
아직도 벌벌떨고있니?
패배주의를 투철한 안보의식이라고 착각하지마라.
     
正言명령 20-03-09 01:36
   
지금우리가 국방비에 얼마나 많이 쏟아붓고 있는데 무장해제니 뭐니 개소리 떠들고있어.
     
Aing 20-03-09 01:39
   
히틀러의 요구와 그걸 받아들인 영프의 대응은 뭐였나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초록바다 20-03-09 01:40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좀 있지만
실제로는 자기도 정확하게 모르고,
귀찮으니까 알아서 검색해 보라고 할 인간입니다.
               
임펙트 20-03-09 05:04
   
주워 듣기는 쨔샤~, 대깨문에 빠져서 아이큐 떨어뜨리지말고 이런저런거 좀 읽고 그래라.
                    
초록바다 20-03-09 05:23
   
니가 뭘 아는데?
주제를 알고 닥쳐라.
          
임펙트 20-03-09 05:03
   
체코땅 반달라는거였습니다. 그거 안주고 양국이 강하게 나와서 병력을 전개했으면 히틀러는 권력에서 쫓겨났을거라는게 역사가나 관련 전문가들의 다수견해입니다. 이유가 히틀러정권은 돈도 없으면서 다 잘될것처럼 이런저런 건설등으로 내수경기를 띄우고 국고가 바닦날때쯤해서 체코땅 달라고 협박했던겁니다. 그거 먹고서는 거기서 좀 들어오는 돈으로 또 경제가 좋은것처럼 위장해서 인기와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거죠. 한마디로 전쟁전까지 분식회계로 버티다가 더 안될것같으니 전쟁을 일으켜서 주의를 돌려서 넘긴겁니다.

 전쟁 이후에도 이런게 계속되었는데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잘 알다시피 유럽전역을 석권했기때문입니다. 그래도 각국이 바보는 아니어서 영국등으로 망명하기전에 금등을 빼돌려놨지요. 당시는 금을 보유해야만 화폐를 찍어내던 시기였습니다.

 즉, 히틀러정권은 계속하여 뻥카를 쳐왔던겁니다. 보유한 금은 없고 이런저런 선동으로 넘겼으며 실제로 유럽을 석권하는등, 눈앞에 실적을 보이긴해서 그럭저럭 유지해갈 수 있었던겁니다.

 중간에 요즘식으로 채권등을 발행하기도했는데, 그마저도 정부가 발행하는것이아닌,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여 위기를 넘기기도하는등, 확실히 뛰어난 감각을 선보이긴했죠.
               
초록바다 20-03-09 05:24
   
무식하기 짝이 없다. 비교할 걸 비교해라. 우리가 북한의 강요에 밀려서 백령도라도 넘겨 줬다는 말이냐?
                    
임펙트 20-03-09 05:26
   
아니, 북한에 철도깔아주고 도로깔아줘야한다는 사람들이 누구였지? 그게 한두푼으로 될거같나? 못해도 수백조 들어가는 일인데,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나서서 해준다는 사람들보고 황당했었지.

 무슨 북한을 위해서라면 기둥뿌리까지 뽑아서 줄것처럼 굴던게 핵회담 쫑난 하노이회담전까지 아니었나?
                         
초록바다 20-03-09 05:28
   
우리가 북한에 철도를 깔아 줬느냐?
북한의 비핵화를 조건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거 아니냐?
그리고 그렇게 하면 시베리아 가스관 연결시켜서 남는 장사가 된다는 걸 모르지?
다 니가 무식해서 그런 거다.
버러지가 대붕의 큰 뜻을 어찌 헤아리겠느냐.
                         
임펙트 20-03-09 05:32
   
비유적을 그렇다는 얘기인거고 그만큼 큰 돈이 들어간다는 얘기야. 그리고 저렇게 깔아줘봐라. 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고마워하겠냐? 김정은이가 자기의 정치력, 지도력으로 현대화된 철도와 도로를 깔게되었다고 선전해댈게 뻔하지. 그게 히틀러가했던 선전, 선동술과 뭐가 다르냐?
                         
초록바다 20-03-09 05:33
   
비유와 비교도 구별하지 못하면서 헛소리를 늘어놓는구나.
떠들면 떠들수록 무식함이 저절로 드러나는구나.
무식하면 침묵하는 게 남는 거다.
                         
초록바다 20-03-09 05:35
   
정말 바보구나.
우리가 경제적 이익을 얻는데 김정은이 꼴뵈기 싫다고 그걸 하지 말라는 거냐?
                         
임펙트 20-03-09 05:38
   
우리가 대체 무슨 경제적인 이익을 얻는다는거지? 설마 유라시아철도, 뭐 이런 얘길할거면, 그건 네가 좌파들한테 속고있는거다. 모사나 벌초같은거하러 시골에 ktx타고 한두시간 가는것도 지루해죽겠는데, 바이칼까지만해도 기차로 이삼일걸린댄다. 그걸 어케가냐? 처음 한번정도는 속아서 가는 셈치더라도 두번이상은 갈게못되는거야.

 씻는것도 그렇고 먹는것도 인스턴트로 때울건데, 바이칼까지만해도 왕복 너댓새 그렇게 해봐라. 자칫하면 병난다. 우랄너머까지가면 가는데만 그 이상으로 걸릴거고말이야.
                         
초록바다 20-03-09 05:40
   
시베리아 가스관 연결시키면 현재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고
대한해협으로 일본과 연결시키면 통과료 이익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르느냐?
                         
초록바다 20-03-09 05:46
   
공부를 좀 하면서 살아라.
장기적으로 볼 때 남북 화해와 협력이 필요한 이유가 여럿 있지만 결국은 우리가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짓 아니냐. 

===================

북한을 관통하는 ‘남-북-러 육상 연결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구상의 경제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한국·러시아 ‘공동연구’ 실무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이 거대 프로젝트가 실행 단계에 들어선다면 남북을 잇는 ‘에너지 혈맥’이 뚫리는 셈이 된다. 천연가스 자원 도입에서 경제성은 물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이라는 세가지 축을 동시에 아우르고 있어 한·러 양국이 공동연구에 공식 착수할 시기에 눈길이 쏠린다.

 24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극동 시베리아 가스전에서 채굴되는 천연가스를 육상 배관을 통해 북한을 거쳐 한국에 공급하는 ‘남-북-러 천연가스사업 한·러 피엔지(PNG·파이프라인 천연가스) 공동연구’를 위한 선행 단계의 하나로 실무준비에 착수했다. 가스공사는 “피엔지 공동연구는 대북 제재와 무관하며,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향후 여건 조성에 대비한 실무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러시아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남·북·러 3각 협력을 위한 가스 분야 한·러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가스공사와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이 가스관 연결 관련 경제성 및 기술성에 대한 공동연구에 합의한 바 있다. 두 가스 기관은 최근 몇 차례 공동연구 본격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북한을 관통하는 시베리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연결 구상은 1990년대부터 민간 및 정부 차원에서 간헐적으로 논의됐으나 북한 핵 문제 등 각종 돌발 변수가 터지면서 사실상 중단됐다. 지난 2010년 한·러 공동연구 검토 보고서를 보면, 향후 30년간 연간 750만t의 시베리아 가스전 생산 천연가스를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한국에 공급하는 것으로 돼 있다. 파이프 길이는, 2015년 가스공사 의뢰로 삼정회계법인이 추산한 최단 노선(북·러 접경에서 원산·철원·파주·인천을 거쳐 평택까지)은 총 1202㎞에 이른다. 북한의 천연가스 수요를 고려해 평양·개성을 경유하면 1505㎞로 늘어난다. 북한은 현재 에너지원으로 천연가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 북한도 국가에너지믹스에 천연가스를 포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한·러 양국의 자체 공동연구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북한과 협상에 나서야 한다. 북한 내 가스관 노선에 대한 지질 조사도 필요하고, 돌발 상황의 경우 배로 수입(액화천연가스 운송 형태)해야 할 때 가격 경쟁력도 검토해야 한다. 이성규 에너지경제연구원 북방에너지협력팀장은 “한·러 공동연구가 앞으로 북한 현지에 직접 들어가 육상 배관 여건 등을 조사하는 ‘실사’ 형태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북한과 협의해야 하고, 또 (실사에 대한) 미국 쪽의 동의를 얻어야 할 것”이라며 “북한지역 실사 없이 한국과 러시아가 각각 향후 천연가스 장기수요량(한국)과 공급능력(러시아) 등 최신 데이터 정보를 작성·공유하는 형태로 연구가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이른바 ‘통과료’도 추산해보고 있다. 가스프롬이 우크라이나·슬로바키아 등과 체결한 기존 통과료 계약에 비춰볼 때 우리가 북한에 지급할 통과료는 천연가스 1천㎥를 100㎞ 운송할 때 2달러(종량제 기준)로 추산되고, 이럴 경우 통과료는 총 1804억원가량 된다. 가스공사는 “육상 배관에 관한 국제협약이나 보편적 기준은 없으며, 통과료 계약은 대부분 기밀이고 협상을 통해 확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이 통과료를 현금으로 받지 않고 천연가스 물량으로 받아 내수용으로 쓸 수도 있다.

 한국으로서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라는 정책 목적도 이 공동연구 추진에 포함돼 있다. 가스공사로서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도입선 확보는 물론 엘엔지(LNG·액화천연가스) 도입가격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세계 천연가스 수입 1~3위국인 일본·중국·한국의 엘엔지 도입가격(한국은 2017년 1MBtu당 평균 8.08달러)은 국제유가 연동계약에다가 ‘아시아 프리미엄’이라는 불리한 조건이 붙기 때문에 미국(4.49달러) 및 유럽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두배 가까이 더 높다. 현재 가스공사는 카타르·오스트레일리아(호주) 등지의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액화시켜 선박으로 들여오고 있으나, 파이프라인으로는 기체 상태 그대로 수송할 수 있다. 피엔지 방식이라는 새로운 대체재의 존재로, 기존 엘엔지 공급자와의 협상에서 수요자인 우리의 교섭력이 커져 엘엔지 도입 단가를 크게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임펙트 20-03-09 05:48
   
서유럽이 그 비슷한 송유관 건설해서 석유들여오다가 겨울만되면 러시아한테 끊겠다는 협박받아서 때려치웠다. 서유럽국가들은 인권등을 중요시하는 시민단체들이 많고 그 출신들이 정치로 많이 흘러들어가서 인접한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민감하다.

 근데, 러시아는 푸틴 경쟁자인 야권지도자가 한 사오년에 한번씩 여자랑 같이있는 차안에서 기관단총세례로 죽어나가기 일수야. 그리고 정치등을 비판하는 언론기자가 1~2년에 한명정도씩 꼭 높은곳에서 떨어져죽는다.

 이건 뭐, 바보라도 어떤 상황인지 다 아는거지. 그래서 서유럽 시민단체들이 러시아를 비판하고 국내정치인들에게 이에 동참하라고 압력을 넣는다. 그에 동조하면, 이제 러시아가 뿔이 나서 맨 서두에 언급했던대로 협박을 일삼지.

 우리야 그쯤은 무시해도 그만이긴하지만, 그 가스관이 통과하는 장소가 어딘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있지. 바로 북한이다. 김정은이 가만있겠냐. 수시로 협박하고 돈 뜯어내고 그러겠지. 그걸 어케 견뎌내겠다는거야?
                         
초록바다 20-03-09 05:50
   
그래서 값싼 러시아산 버리고
중동에서 비싸게 석유와 가스 들어오겠다는 거냐?
계산 좀 하면서 살아라.
                         
초록바다 20-03-09 05:52
   
푸틴이 영원히 갈 것도 아니고 북한이 지금처럼 계속 갈 것도 아니다.
국익을 생각한다면 하루 벌어 하루 먹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느니
10년 뒤, 20년 뒤를 내다보아야 하니라.
수출, 수입도 다변화해야 하고
에너지자원 공급원도 다변화하면서 코스트 다운을 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느니라.
                         
임펙트 20-03-09 05:54
   
참 바보같네. 저 가스관 보나마나 한국이 돈대서 건설해야겠지. 러시아가 과연 건설비대겠냐? 그리고 한국이 돈대면 건설은 또 북한이 자기들 노동자 동원해서 하겠다하겠지. 즉, 김정은은 그렇게해서 남한에 건설비 받아서 착복하고 또 다 건설해놓으면 가스통관료 챙기고 이러는거야.

 그나마도 거기서 끝나면 괜찮겠지만, 해마다 이 통관료를 올리겠다고 보나마나 협박질을 일삼을건데 그걸 어케 견딜거냐고. 그야말로 돈주고 뺨맞는격 아니냐.
                         
초록바다 20-03-09 05:55
   
니는 딱 자기 발 밑밖에 못 보는 단세포적 사고에 갇혀 있구나.
정치도 생물이지만 국제 정세도 유동적이라는 걸 명심해라.
30년 전에 우리가 공산 국가인 중국/베트남에 수출해서 먹고 살 것이라는 생각을 어찌 했겠느냐.
니처럼 앞으로도 계속 단세포적 사고에 갇혀 살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바쁠 것이다.
                         
초록바다 20-03-09 06:01
   
형님은 이제 일하러 가야 하느니 너하고 노닥거릴 시간이 없구나.
공부도 하고 생각도 하면서 살자.
                         
임펙트 20-03-09 06:02
   
밤새고 일하러간다고? 댓글알바하다가 야근조 퇴근하는게 아니고? 06시인거보니, 시간은 잘지키네^^ 좀 인생을 거짓으로 살지말도록하자.
                         
초록바다 20-03-09 09:48
   
형님한테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짓이 귀엽구나.
다른 사람도 니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멍청이 백수야.
     
구급센타 20-03-09 02:28
   
무장해제는 니들 매국노들이 일제감정기때 밀어붙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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