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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5 20:43
박원순씨 관련해서 의문점들
 글쓴이 : 요돌이
조회 : 421  

박원순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비서가 의문스러운점은

1. 왜 처음 성추행을 당했을때 고발하지 않았는가?

2. 성추행을 지속적으로 당하면서도 비서로서 계속 근무한 이유는 무엇인가?

3. 포옹이 과연 성추행이라고 볼 수 있는가?
    — 서양에서 포옹은 단순한 인사로서 남녀가 서로 껴안음
    — 피해자 말대로 멍든 무릎에 입술 한번 댄게 성추행이라는 주장은 다소 신빙성에 문제가 제기됨
    — 안면식 있는 남녀간에 여성이 남성의 팔이나 신체 일부를 꼬집으며 장난을 치기도 하고 필자도 많이 당해봤는데 그러면 이 경우는 성폭행인가?

4. 속옷 입은 사진을 전송한게 과연 성추행인가?
    — 비서가 박원순씨와 교제했을 가능성도 있음
    — 속옷 입은 사진을 전송한건 객관적으로 성추행이라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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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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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20-07-15 20:51
   
지금 폰 관련 나온거는 비밀카톡방 초대밖에 없지않음?
     
요돌이 20-07-15 20:53
   
그러니까 누군가를 좋아해서 카톡방에 초대하는건 성추행이 아닙니다. 차라리 문제를 제기하려면 박원순씨가 결혼하셨을테니까 불륜 정도가 되겠죠
smartboy 20-07-15 20:52
   
여비서가 당신 딸이라고 생각해봐
그래도 위와 같은 4가지 질문 할 수 있는지
     
요돌이 20-07-15 20:54
   
내 딸이 무엇을 당했는지 알아야 질문을 할 수 있을거 아니오?
          
smartboy 20-07-15 20:58
   
60 넘은 노인네가 만약 당신 딸을 안았다면 어떻게 할꺼요?
그때도 서양 타령 하실수 있어요?
               
요돌이 20-07-15 21:01
   
그니까 서로 아는 남녀끼리 포옹해서 성추행 판례된 사례 있으면 가져와보라고
ijkljklmin 20-07-15 20:53
   
그렇게 가벼운 일이라면 박원순은 왜 자기를 죽였는가?
     
그냥단다 20-07-15 21:06
   
가벼운일에 왜 나경원 장재원은 본인기사 몇개나옴 고소고발로 입막음하나요??

두려우니 그러는거아님??

조국이나 윤미향 언론폭격 보신분이 이런헛소리를 당당하게하네..
방랑기사 20-07-15 20:58
   
1-2. 시장비서실은 소수의 일반직 여직원과 다수의 정무직 직원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정무직 직원은 다 박원순 전시장 사람입니다.
3. 서울은 유럽의 어느도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람간의 기본적인 예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로 동의하지 않고 포옹하면 성추행으로 고발 당할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님이 거리에 나가서 가장 예쁘고 마음에 든 여성 있으시면 포옹한번 해보세요 따귀를 맛거나 경찰자가 올 수 있습니다. 혹시 님 상판이 너무 잘생기면 예외가 가능합니다.
4. 님 궁금하시면 회사동료분 친구 부인분, 아는 여성분에게 카톡으로 속옷입은 사진 보내보세요 결과를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혹시 헬스를 열심히 하셔서 몸이 좋으시면 일부 열외가 가능합니다.
     
요돌이 20-07-15 21:00
   
그니까 서로 아는 남녀끼리 포옹하거나 속옷입은 사진 전송해서 성추행 판례된 사례 있으면 가져와보라고
          
방랑기사 20-07-15 21:03
   
아 혹시 아시는 여성분 없으신가요 그분에게 문의해도 가능합니다.
지금 21시입니다. 면도하시고 양치실 하시고 아 샤워도 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듣 옷을 입고 가장 가까운 상업지구 가셔서 가장 마음에 듣분이 있으시면 동의를 구하지 않고
해보세요 결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요돌이 20-07-15 21:05
   
응 그건 니가 해보고
                    
방랑기사 20-07-15 21:08
   
아 저는 아는 여성분에게 물어보니 바로 거졀당했습니다. 저는 상판이 부족해서 포옹이 안되나 봅니다.
                         
부르르르 20-07-15 23:19
   
빙신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그런 사례 대보라니깐
그냥단다 20-07-15 21:03
   
비밀방 초대메세지창 사진보면 다른기기로찍은거죠 초대메세지 찍을정도면 대화내용도 찍었을듯..

그럼 포렌식이고 머고 필요 없는일인대.. 다른기기로 찍은 대화내용 공개하면 다해결되죠..

사진을보냈다?? 이것도 아마 다른기기로 찍은게있을텐대?? 왜포렌식어쩌고 하는지 이해가..
     
부르르르 20-07-15 23:21
   
전형적인 예고편 수준.... 이걸로 뭘 하자는 건지...
그냥단다 20-07-15 21:12
   
초대메세지 사진 일반적으로 저렇게 찍진 않죠 아마 증거를 남기기위해서 찍은거같은대..

어디서상담받았거나 누군가 알려줘서 찍어둔거겠죠?? 설마 본인혼자 생각으로 그렇게 했을거라곤 생각안함..

그시기하고 누구한테 상담 받았는지를 알면 대충 윤곽나올듯
     
요돌이 20-07-15 21:14
   
제 생각엔 불륜으로 크게 한건 터뜨리려고 하다가 박원순씨가 극단적 선택 해버리니까 성추행으로 둔갑시킨거 같습니다
          
방랑기사 20-07-15 21:20
   
안희정 전 도지사와 박원순 전시장의 차이는 안희정 전 도지사 관련된 사람은 정무직공무원이고 30대 후반입니다. 박원순 전 시장은 일반직공무원이고 20대 후반입니다.
               
방랑기사 20-07-15 21:21
   
혹시 정무직과 일반직 차이는 아시죠
               
그냥단다 20-07-15 21:22
   
기사나온거있음? 그정도면 신상도 금방 알수있을정도일텐대..
                    
방랑기사 20-07-15 21:23
   
2차 피해 감안해서 신상은 캐지 말자고요
                         
그냥단다 20-07-15 21:24
   
기사나온거있냐고요?

님이 그정보 어디서 본거아님?기사보고 쓰는글아님??

링크가 안되시나..
                         
그냥단다 20-07-15 21:28
   
님 주무심?? 링크거는게 이렇게 오래걸릴일인가..
                         
ultrakiki 20-07-15 21:32
   
겁나웃긴듯.

빤스런 빼미전사
                         
부르르르 20-07-15 23:22
   
병신 인증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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