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토.설사등 발병이 의심됐으나
교회 측은 몸살감기약을 사다 먹으라는 등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컸던 환자였는데, 주말 도심 집회에 참석한 뒤 검사를
받으라는 식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사실상 방치한 셈입니다...
전광훈......"문재인이가 우리 교회에 바이러스를 퍼부었다"
니가 코로나를 배양.살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