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따까리 정부는 코로나 방역을 자화 자차하며 K방역을 정치에 이용하며 홍보만 하다가 점점 악화시키고 있다.
1. K방역이 성공적이며 병상수는 충분하다고 떠들어 댔지만 겨울이 오면 확진자 수가 뻔히 늘어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었다. 이제 확진자 수가 1일 1000명을 넘으니 중환자 수용 병상수가 부족해 대기하며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다. 병상이 충분하다면서도 공공의료원의 필요성은 열심히 주장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임시병동을 만들든 기존 병원에 중환자실을 늘리는 것이었지 공공의료원이 아니다. 나는 한국의 전염병은 수인성, 접촉성, 가축매개 등은 통제 가능하고 공기전파 전염병이 가장 문제라고 했다. 종합병원인 공공의료원 보다는 이러한 공기전파 전염병 수용시설을 증대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전염병이 매해 오는 것도 아니고 이를 핑게로 공공의료원 지어봤자 적자 운영이 뻔한 결과이니 최소의 비용으로 공기전염병 치료 병동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공공의료원은 당장 불이 났는데 댐을 만들고 물을 저장해야 한다고 하는 것과 같다. 그렇게 대량으로 불이 매해 나는 것이 아니다.
2. K방역을 자랑하면서 한국은 백신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며 백신계약에 있어 유리한 고지에 있기 떄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 결과는 이제야 언제 접종할지도 모른 백신에 대한 구매 합의가 고작이다. EU는 아스트라제네카와 1회분당 1.78유로(약 2400원)에 계약했다. 정부가 발표한 1000만 분이면 1000만 도즈x2회x2400원=480억원으로 위기 상황에 비해 엄청나게 큰 돈이 아니다. 안전성 문제로 공무원들이 책임지는 결단을 못하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인데 문제인은 모든 결정의 책임을 공무원 넘기는 겁쟁이 따까리이다.
윤석열 징게에 대해서도 뒤에서는 추미애 시켜 윤석열 내쫓으라 해놓고 자기는 징계위원회의 결정에 따르 수 뿐이 없어 재량이 없고 재가할 뿐이다라고 하는 놈이다. 물론 코로나도 제압하라고 했겠지만 잘 안되면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달아날 비겁한 따까리이다. 하위공직자라 공수처의 수사대상이 아니면 검찰이 고위공직자라고 하는 놈이다. 국가의 위기에도 이러한 행동을 하는 자는 국가의 리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