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짜리 사람이 너무 모르고 막 올리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 시대 살아 본 사람들은 전혀 안 그러는데 그 시대를 책으로 배운 젖먹이들은 세상을 모릅니다 그려....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 일제강점기를 조선근대화시기라고 한분 오셨네 ㅋㅋㅋ

또 반박할말 없어 불리하면 대학은 나왔냐고 하시게?

20살에 대학 나올 천재가 여기 와서 이런 글 올리지 않을거 알기에 물을 생각도 없음다.  대학에 있기나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대학이 있어 공부를 해 개념이 있으니 새누리같은 매국보수정당 지지를 안하겠죠? ㅋ

ㅋㅋ 그시대에도 고문받고 살해당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사람들은 전혀 논외인가요?

독립군 장교셨던 故 장준하 선생께서  박정희를 싫어하셨던 것 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꼭 입에 쳐넣으 드셔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실까요?ㅋ

아니죠....  나는 알죠.  님은 그런걸 몰라 지금 된장 입에 넣고 똥 먹었다고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어서도 친일매국놈 구분을 못하시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 사진이 나오던 시절을 살았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저 시대를 살아보기는 커녕
저 시대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샛노란 병아리가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큰 닭 흉내를 내는 것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네.

멍~~멍~~~^^

그 시대를 살아본 사람이 안그런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는데 배운게 없거나 지 욕심만 챙긴넘들은 안그렇게 생각하는거죠 ^^

그 시대를 살면서 착취당했거나 역사를 잘배운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독재자를 신격화 하지 않아요 ㅎㅎㅎ

다까키 광신도 영혼띠 부들부들하네요  올겁니다..ㅋ
봐요 맞죠..ㅋ ㅋ

원래, 역사란 것은 후세대들이 공정하게 평가합니다.
당대에 살아본 자들이 더 잘 알꺼라고 착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예를들어
독일 나치에 대해서, 더 엄격하게 비판하는건, 전후세대들이였습니다.
그 이전 세대는, 자기들의 원죄와 사심이 들어가 있어,

아쉽지만, 그땐 어쩔수 없었다.. 라는 그런 마음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뭐, 우리나라 중장년층들의 심리도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후대에 자신이 어찌 평가를 받을지? 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지도자는
꼼수 못 부립니다. 대대손손 까일테니까요.

물론, 상식없는 지도자는 자기가 천년만년 살지도 못할꺼면서
어떻게든 꼼수를 부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