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이런 형이 상학적인거 물어보면 큰일납니다

다 님의 안위를 걱정해서 하는 소리 입니다

애국심 조장하고
국민의 안위보다 대통령의 안위가 더 중요하며
보수주의를 말로만 떠드는
수구꼴통

다문화

정치학에 관한 지식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패배주의로 가면 정치가 더 개판이 될까봐 투표는 꼬박하는 소시민으로서

<정치인 개인의 영달 보다는, 항상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최상위에 놓고 결정 하는 정책>

<선진적인 좋은 시스템, 국가의 파워,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 >

<자주권의 가장 밑바탕인 군대를 중요시하며 그에 걸맞는 대우>

제 짧은 지식으로는 이정도인데...
자칭 보수 새누리는 뭣에도 포함이 안되는 느낌이네요

제가 노사모는 아니지만, 역대 대통령중에 저기에 해당하는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것 같네요

친일파와 수구가 그득하게 있어서

민족적 자긍심을 갉아 먹는것 하나만으로도

 새누리는 공중 폭파 해야됩니다.

음~!보수와 진보의 가장큰 차이는
원칙과 윤통성 차이
성장과 분배 차이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는 태생적으로 나라을 위한 정권은 없습니다
그냥 권력욕에 앞서서 나라라을 팔아먹고 민족을 팔아먹는
애들만 우굴 우굴 할뿐이죠 그런애들이
뭉치게 된곳이 바로 개누리당입니다..

평등과 분배보다는 자유와 시장경제를, 작은정부보다는 큰 정부를 지향하는 정치경향을 일반적으로 우파라고 말하죠.
한국의 좌우파는 전통적으로 좌우할것 없이 큰 정부를 지향하고 최근 들어서는 평등이냐 자유냐 같은 이슈에서도 동징설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 반대에요. 주로 작은정부를 지향하는게 우파...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는 지금껏 정부주도의 시장정책이 주를 이루는 큰 정부를 지향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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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수의 기준은 우파/좌파의 구분과는 또 다르것이죠.

아 ㅎ 현실정치에 빗대에 얘기하려다 보니 그 부분은 제가 놓쳤네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우파정권은 대부분 큰정부를 지향했었기 때문에 ㅎ  학술적으론 우파는 국가의 적은 개입을 주장하긴하지요.

에효~~ 어김없이 이런 질문에는 그 많던 애국보수님들이 보이질 않네요.
참 이상도 하죠.

이런 질문 의미없는거 모르세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좌파/우파, 보수/진보 등등 분류가 국제적으로 쓰는 기준과 다르며, 설상가상으로 미국식/유럽식이 또 다르며, 과거와 최근의 분류가 또다르기때문에. 구체적인 기준없이 대답하기 곤란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