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국내 왜놈들도 위안부 피해자들에 매춘부니 돈먹고 떨어지라 하는 판국에
믿고 싶은것만 믿나
사회에 법이 없었으면 사회는 개판이 되었을기고 저승도 마찮가지 아닌가
사회의 법을 믿기에 권력자든 지지자든 누군가 개판을 쳐도 개판 쳤구나 할뿐이지
사회의 법이 도둑처럼 와서 심판하면 지옥간 너로 인해 후대는 평안하다. 결국에 그런 존재들이지
빛이라면 빛이고 어둠이라면 어둠 아니면 빛과 어둠
무엇을 이루기 위해 어중간한건 없는거지요 가만히 있는건 있어도
인간탈을쓴 도적들 조차 애국이란 이름으로 희생시킬 각오로 한강다리를 폭파해 인명을 살상하는 판국에
부마때는 200만명 죽인다고 큰소리 치던 사람들 아닌가
가만히 있으면서 죄없음을 낙으로 삼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