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좋아할만한 공약이지만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뉴스에 나왔죠.
저 공약에는 이해관계자가 너무 많이 달라붙어있어서 폐지하면 역풍이 장난 아닐거라고...
여성부 관련, 다문화 관련 시민단체들 넘쳐납니다.
만약 폐지한다면 이들이 몽땅 들고 일어나서 낙선운동하겠죠.
그러니까 벌집 건들일 필요없이 조용히 넘어가자는거죠.
여성부야 그렇다치고, 문제는 다문화 입니다.
다문화 신부가 수십만이고 그리고 이미 다문화 2세도 수십만 입니다. 곧 2백만 쉽게 넘습니다.
이들이 성인이 되어 투표권을 가지면 되돌릴 수가 없죠.
이들 표를 의식해서 혜택을 더주면 더줬지 빼앗지는 못합니다.
다문화 2세들은 미국의 흑인들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 능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피해의식에 쩔어서 한국을 비판하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