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2020이 미국 역전된다는 애기가 중국쪽에서 마니 나오는 애기지...
2020이 역전되는 기점인지 중국이 망하게 되는 기점인지는 모르죠.
애플과 삼성의 특허 분쟁을 보고 미국 특허를 잔뜩 사놧는데 알고보니 쓰잘데기 없는 거엿죠.
세계 강대국이 될려고 부단이 애는 쓰나 쓰잘데기 없는 일뿐이고 천원짜리 팔아 힘든게 번것
공중 분해 시키고 있죠.
희토류로 지금 불모로 협박하나 희토류 대체할 재료를 개발하고 있고 이런 협박에 벗어날 대안을 마련해놓고 있는 현실에서 중국의 협박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단 이런저런 상황을 제껴두고 문제는 중국 또한 북한처럼 위험한 국가로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겁니다.중국의 패권주의를 목표로 그 욕심으로 목표를 잡고 가고 있는데 중국의 거품이 걷힐 경우 극단적 상황으로 갈수가 있다는 가능성은 있죠.

희토류는 미국에도 사실 많습니다. 안 캐낼 뿐이죠. 엄청난 오염이 발생하니까요. 그걸 감수하고 캐내는 건 반인권국가인 중국 뿐입니다. 그래서 의도하지 않게 독점 아닌 독점이 되어버린 겁니다.

몇 년 지나서 로봇일꾼이나 환경파괴방지 장치가 개발되면 미국 뿐 아니라 EU도 희토류에 부족함을 못 느낄 듯합니다.

희토류는 자연파괴여서 미국이 사서 쓰는겁니다

환경법등 여러가지 제약이 걸려잇죠.

그렇죠...
역시 짱깨들이라 머리가 단순한가 봅니다.

2050년엔 중국이 무조건 미국 제낍니다.

멀지 않았어요. 더 빨리 제낄지 아닐지가 문제지..

경제학자들 페이퍼 리뷰 좀 해보세요. 미국에서 중국 성장을 어찌 바라보는지를

중국이 리스크가 엄청 많다는....

2020년 전에 내분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