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요..
지금 윤창중, 인턴녀간의 상반된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마치 윤창중이 성폭행범인냥 몰고 가는것도 이상한거죠;; 지금 미국경찰이 조사중이니 경찰의 조사결과를 기다려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경찰조사를 기달려보자고 이야기했더니 윤창중 쉴드친다고 난리가 났네요 ㅎㅎ;;
윤창중 그 인간자체를 옹호할 생각 전혀 없는데 무슨 쉴드를 한다고 난리들인지...

이미 신체접촉은 팩트라고 보여집니다


윤창중과 피해자의 진술중에서 신체접촉은 확인되죠


그건 사실로 보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그거 마저 부정하는건 비상식적이죠

신체접촉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엉덩이를 움켜쥔거와 허리를 툭친거의 상반된 의견이 있고,
또한 미국경찰이 현재 조사중이므로 미국경찰이 어떻게 판단하느냐를 기다려 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신체접촉은 있었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그런 의견이군요

조사중인데 제일 중요한 피의자는 도피중이네요

누가 짐도 안싸들고 도망쳐 나오래요??
정황상이라는 말이 이래서 중요한겁니다.
국민과 언론이 미쳤다고 자신들의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을 성범죄자로 몰고 싶어합니까?
그리 당당하고 팩트팩트 거릴거면 아예 미국에서 조사받고 깔끔히 마무리 짓고 왔어야죠.
그리고 경질을 왜 한답니까?
사소한 허리터치인데??
모든 정황이 그러니깐 사태가 이리 확대 되는겁니다.
팩트팩트 거릴거면 한국에 왜 도망친건지?
청와대는 왜 한국으로 도피시킨건지 부터 밝혀야 하고 결국 박근혜 라인까리 번지는데 감당 할수 있답니까?
어휴 진짜 수준하고는.. 좀만 머리 돌아가면 왜 윤창중이 버려야만 하는 패인지 딱 답 나오는데..
멍청하면.. 말이나 말던가..
가장 먼저 윤창중을 조사했던 곳이 바로 청와대입니다.
청와대에서 조사끝나고 내린 결론이 한국으로 보내고 경질입니다.
팩트팩트 거릴거면 박근혜를 비롯한 청와대를 까는게 맞죠.

그놈의 팩트라는 단어 무지 좋아하는군요...
여지껏 쉴드 친 사람들이 다 뭔데...누가 쉴드 쳤냐고 난리냐 그러고
결론 내고 묻어버리려 한다그러고...저사람 신고한다고도했죠?
뭔 말만하면 경범죄 타령이고 신고 타령이고 법적 팩트라령이고....짜증나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