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문빠로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우리 문통 대통령 취임하고 이제는 마음으로 응원하자해서
가생이 정게를 멀리 했습니다.
아마 저같은 분들 많으리라 보고요.
요즘 벌레들 문통 지지율가지고 또 신났네요.
하지만 아무리 문빠라해도 정책 실현 들어가면 지지율 빠질거라는거 다 예상했던거 아닌가요?
아무리 인기있어도 자기 삶에서 직접 느껴질수 있는 정책이 입안되면 나눠지는게 민심이죠.
부자 서민, 진보 보수, 여성 남성, 노인 젊은이, 등등....
사회계층적으로 나눠질수 있는 범주가 이리 많은데 그들 입맛대로 정책을 만든다는건 불가능하고
어느 국가, 선직국가에서도 불가능하고 어느 선진국 국가의 지도자라해도 1-2년 지나면 30% 지지율 나오면 잘 나오는거 다 아시쟌아요??
그나마 우리 문통은 50%가까이 나오는거...
이걸 가지고 뭐라 하는 벌레는 그냥 태생이 벌레라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