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름을 짜거나 상처를 소독하면 아프죠.(왜 고름을 짜냐 썩션하면 된다고 지랄, 꿰매야지 소독만 하면 되냐고 지랄)
종양은 제거해야 하는데 아직 수술도 못하고 있고.
수술 반대하면서 병이 낫지 않는다고 난리.(수술은 거부하며 종양 못 뗀다고 지랄)
그러는 와중 환자는 통증이 심해 진통제 처방했더니,
진통제는 치료 약이 아니라고 난리...(도대체 어쩌라는 거..)
적폐청산?
도움은 못 주더라도 방해나 말았으면...
PS. 누군가 이야기 하데,
주거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내 집값 떨어지는 것은 싫고,
최저임금 인상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내 직원 월급 올려주긴 싫고,
뭐가 됐든 나는 빼고 개혁하길 바라는 심리...
그게 바로 적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