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박범계, 권리금 얘기 두 번이나 꺼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6175

본인의 사퇴 정도면 진정성을 확인할 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사청탁하고 딸년 세뱃돈으로 억대까지 받고는 증여 탈세 했는데도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당대표 까지한 새끼 있는데 뭘 ㅋㅋㅋㅋ그새끼는 왜 사태 안하노?명백히 증거까지 있던데
국감때는 얼라들이 시켰냐며 카리스마 폴폴 풍기더니 뒷구멍에선 그 얼라들한테 청탁한 병진ㅋㅋㅋㅋ

금품이나 대가가 오간 증거가 없기에 불법청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많은 국민들이 불쾌하게 여기는 학연 지연등을 언급한 것은 정치인으로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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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팬' 리더가 왜?"…文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전수 조사 해보니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861971
2016년 9월에 창립된 문재인 대통령의 팬 카페 리더 박모씨는 학원 원장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코레일유통의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박씨는 인천에서 입시 학원을 운영한 것 외에 다른 경력을 찾기 어렵다고 JT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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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전문성 마저 갖추지 못한 인사를 낙하산으로 임명하는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서라도 사소한 흠결까지 돌아보는 것이 마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