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진 교수도 친문이지...델라웨어에 있을 때부터 존번이랑 한국에 줄대려고 노력 많이 했었지 걍 흔한 폴리페서라고 봄 되

친문이면 없는 이야기도 지어내는 줄 아냐 ?? ㅎㅎㅎ
테블릿 PC는 최순실게 아니다 뭐 이런거 ??

ㄴ그건 몰겠구 지금 초장의 실수를 만회하려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럴건 예상이 되

서울대 80~90이 장학금을 받는단다........

그들 중 서류 제출없이 장학금 지급받은 학생이 1명이라도 있다고 하던가요?

장학금 자체가 학교가 아닌 LG家 재단에서 주는 지정장학금이래잖아
학교도 아닌 밖에서 주는 장학금을 어떻게 알고 신청을 하나?
그리고 부산의전에서 받은 장학금도 신청 안하고 주는 장학금이였고
그동안 뉴스도 안봤나?

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그 장학재단은 무엇에 기초하여 누구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것인가요? 아무런 근거서류도 없이 재단에서 돈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건 그 재단에 가서 물어봐야 하고
장학금의 성격에 대해서 알아봐야지
아무런 근거 서류가 없었으면 벌써 압수수색에다 난리가 났겠지 안그럼?
뻔히 그런류의 장학금 받은 사람이 많이 있다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도 다 문제 삼아야지
90%이상이 장학금 받고
그중 20%이상이 신청 안해도 주는 장학금이라고 한 뉴스는 못봤음?
도데체 그동안 어디 살다가 왔음?
만덕산 토굴에라도 갔었나?

신청도 하지 않아도 주는 돈(장학금)이 있다면, 이는 그 재단에서 이미 제출서류에 갈음하는 증빙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런 것입니다. LG재단의 경우 예를 들어 시민을 구한 의인 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굳이 서류제출조차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이미 사회적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이고, 이에 혹시 돈이 지급되더라도 문제되지 않을 충분한 증빙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재단에서 돈이 나가는데 아무런 근거서류도 없이 지급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그렇다면 재단의 회계관련 담당자는 길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돈을 막 퍼줘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대학교의 경우, 제 경험에 비춰보면 성적장학금은 굳이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학교에서 성적표라는 완벽한 증빙서류를 이미 확보했기에 그런 것입니다. 아무런 증빙도 없이 지급되는 그런 눈먼 돈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 바보?
그걸 왜 학생에게 따져?
장학금의 성격을 정한 재단에 따져야지
그리고 LG재단이라고 그쪽 재단이 하나냐?
허씨 구씨 집안 나뉘고 각각 재단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그걸 왜 학생에게 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