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과 신천지의 대표되는 색을 함께 핑크로 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궁금해서 미치겠다!
교주 이만희의 시계, '새누리'란 당명을 지어주었다는 이만희의 '자뻑', '사이비'가 아닌 '특정교단'으로 지칭하는 황대표, .......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우한으로 포교활동을 떠나는 핑크교의 '포교찬스'나, 소중한 인명이 스러져가는 안타까운 순간을 선거 승리의 '찬스'로 생각하는 핑크당에게 '핑크는 동색이다'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유유상종', 즉 끼리끼리 잘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