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는 권력의 시녀이다.
가끔씩 "노회찬이 진짜진보"라는 기사가 나오지만, 문재인기사만큼 크게 쓰지않는다.
경기동부연합을 비판하는 평등파의 애정어린 호소도 짓밟거나 코딱지만큼 기사를 싣는다.
한경오는 밤의권력이며, 프레임을 만들어 선거판을 뒤흔든다.
과거 진보신당 지지율이 오르지않는것도, 한겨레라는 막강한 언론권력이 진보신당을 유령화시켰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