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뒤가 같다는 또 다른 증거지.
3아뒤 모두 아뒤를 하나로 바꿔서 봐도 전혀 위화감이 없잖아.
내 발제 후 정말 다른 사람이라면 단 하나라도,
"아닌데욬ㅋㅋ" 이란 말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보다 먼저 발끈한 의식 때문에 조롱이 먼저 앞서지 ㅋㅋ
3 아뒤가 똑같이 말이야.
게다가 글이란 지문이란 것이 있어서, 글을 읽다보면 자기 만의 독특한 성향이 보이는데,
3 아뒤가 똑같음.
뭐가 똑같은지 설명해줄 필요는 없고...
왜? 다음에 또 잡아내야 하니까.
실 예로. 반박이가 예전 위대충 이랑 같은 아뒤라는 것을 밝혀낸 것이.
"아재 고추서요?"
혀가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나오거든....
내가 3 아뒤를 같은 사람이라고 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어휘와 어순. 하다 못해 형용사의 위치로도 사람마다 독특한 글 냄새가 나는데
3 아뒤는 똑같음....
한 사람이고...지금 아닌 것을 부정하려 갑자기 3이 전부 튀어나오다보니...숨길 여력이 없거든...
동 시간대 올리려면 바쁘니까 ㅋㅋㅋ